다크라이터 (211.♡.121.179)
2026년 3월 19일 AM 08:01
평소 하루에 아메리카노 2~3잔은 마셨던것 같습니다.
자조적으로 커피가 한약이었으면 난 불로장생하겠다 말했었죠.
좀 줄여야겠다 생각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근데 이번 겨울에 기침 감기가 오래 가면서 아내가 보온병에 차를 타놓고
계속 하루 종일 마시라고 하길래 그렇게 해봤더니 몸도 땃땃해지고 좋더군요. (늙었나?)
그게 한 번 습관이 잡히니까 계속 하게 되네요.
스탠리 라는 보온병에 빨대 기능 있는걸로 하나 사서
작두콩차 1개, 돼지감자차 1개 넣고, 정수기 뜨거운 물로 보온병 가득 부어서 차를 우린 뒤,
그걸 홀짝 홀짝 하루 종일 마시고 있습니다.
물론 차를 막 우리는 동안에는 아메리카노 한 잔을 한 뒤에 말이죠.
그렇게 하니 커피 양도 줄고, 하루 물(정확히는 차) 섭취 양도 늘고...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이건 날씨가 더워지면 못할 것 같아요.
댓글 (5)
- 재
재미
03.19 · 49.♡.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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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03.19 · 175.♡.141.19
저도 커피를 줄이는 중입니다.
이 커피콩을 태워서 우려낸 까만물을 정수하는데,내 몸을 필터로 사용하여 거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이 구수한 향은 좀처럼 벗어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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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3.19 · 211.♡.74.191
저도 커피를 안마시려고 차를 마시는데 차로는 뭔가 부족한게 있어요.ㅜㅜ
- 돌
돌다리도두들겨보고
03.19 · 211.♡.75.244
커피를 끊으면 초반에는 힘들긴 한데 한 달, 두 달 지나면 수면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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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라이터
→ 돌다리도두들겨보고 작성자
03.19 · 211.♡.121.179
현재로선 퇴근 후 많은 피곤함을 느낍니다.
조금씩 적응이 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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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차(가우)니까 여름에도 조아요!{emo:damoang-emo-01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