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대표 선거 관련해서...
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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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9일 AM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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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솔직히 지방선거보다 그 이후에 있을 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더 걱정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몇몇 주요 인물들은 지방선거에 출마하기때문에 정청래 대표를 대신할만한 인물이 많지 않아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문득 몇달전에 김민석 총리가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본인의 로망이 당대표에 있다고 했던 말..

그 말을 들으면서 현직 총리가 할말은 아닌데 하는 쎄함을 느꼈는데, 최근 일련의 사태와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그 이후에 총선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당대표의 역할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면서, 만일 민주당내 자신을 위해 정치를 하는 인물들이 주도권을 쥐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물론 권리당원의 한표를 강력하게 만들어놓은 정대표의 노력에 어느 정도 안심도 되지만, 다음 당대표가 누구냐에 따라 다음 총선까지 민주당의 미래도 많이 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일어났던 민주당의 분열이후 수없이 많은 자잘한 민주당내 권력투쟁을 보면서 어떤 한 정치인은 최소한 10년 이상을 지켜봐야 그나마 어느정도의 진정성과 의리와 단심을 알 수 있는듯 합니다. 지금 민주당에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정치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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