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3월 19일 AM 09:15

국민의힘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혁신공천'으로 내부 파열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상황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는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한 전 대표에게 다양한 지역에서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다.
이정현 위원장은 18일 페이스북에 "공천과 관련해 나를 향해 인신공격성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것에 대해 피하지 않겠다. 정면으로 맞서겠다"며, 사실상 당내 대구시장 후보 9명 중 주 의원을 비롯한 중진 의원들에 대한 컷오프(공천 배제)를 강행하겠단 의지를 표명했다.
[.....]
대구 외 지역에서도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당 지도부의 '플랜B'로 박수민 의원(서울 강남을)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결단 직전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부산에서는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의 단수공천설이 불거지며 당내 반발이 일기도 했다.
이 같은 흐름은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그간 부산 출마 가능성이 거론돼 왔지만, 강남을과 대구 수성갑 등 추가 선택지가 열릴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특히 주호영 부의장이 무소속 출마에 나설 경우 대구 수성갑 보궐선거 가능성이 생기고, 부산에서도 구도 변화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 : 8학군 후니라고해" yo
댓글 (1)
-
런런던쫄면
03.19 · 112.♡.182.227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유세기간에 뚜껑 열고 큰절 하면서 눈물 퍼포먼스 한번이면 안정적으로 당선 가능??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