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을 떨 것인가, 말 것인가...
그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58)
2024년 5월 12일 AM 09:46 · 수정됨(13:36)
조회 895 공감 0
캐나다 산골마을 거주민입니다.
아는 사람이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집을 사면서 변호사를 골랐는데 하필 평판이 별로인 변호사를 골랐네요. (제가 사는 주에서는 변호사가 등기나 융자서류 서명 공증 등의 일을 합니다. 법무사가 없습니다.)
남의 일이니 입 닥치고 냅둘까… 아니면 (이유는 말하지 않고) 다른 변호사 알아보라고 해줄까… 고민이네요.
오지랖은 가족한테나 떠는 거라 배웠는데 말이죠.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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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nd
24.05.12 · 122.♡.20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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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wind 작성자
24.05.12 · 50.♡.69.58
이민 사회에서 오지랖은 나중에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인 노-노에 해당하는 물건이라... -
Wwind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4.05.12 · 122.♡.208.83
그런 경우 ... 데인 경우가 ... 종 종 있으시다면... 살짝... 뀌뜸만... 글쎄... 이런것도 있지 않을까? 정도만... 언급 하시는것은...
( 저도 주제 넘게... 오지랖입니다... ^_^ )
양해 바랍니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wind 작성자
24.05.12 · 50.♡.69.58
이민 사회에서 오지랖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ㅎㅎ -
AAwacs
24.05.12 · 222.♡.249.156
아는 사람이랑 얼마나 친분이 있는지에 따라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분기 한번 이상 볼 거라면 조언을 하시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
키키우드
24.05.12 · 116.♡.97.81
진짜 친하면 오지랖.. 아니면 마는걸로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키우드 작성자
24.05.12 · 50.♡.69.58
이민 사회에 진짜 친한... 거라는 건 없죠. ㅎㅎ 친하게 지내다가도 한 발만 삐끗하면 다신 안 보는 사이가 되는 곳이 이민 사회입니다. - 푸
푸른미르
24.05.12 · 121.♡.229.250
물어보지 않으면 굳이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보이네요 -
JJava
24.05.12 · 116.♡.66.77
그 분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오지랍을 고맙게 여기실 분일지(살짝 귀뜸일지라도) 혹여 원망을 하실 분일지가 중요할텐데요.
저는 가족이 아니라면 걍 두겠습니다.
(솔직히 가족이어도 내말 안 들을 것 예상하고, 욕 먹을 각오로 합니다. 가족이니까 싫은 소리 들어도 구해줘야죠.)
왜냐면?
그런 변호사와 계약하고 유지할 사람이라면?
과연 옳은 판단력을 가졌을까? 싶습니다.
여지껏 스스로 물어오는 경우를 제외하곤 바보는 바보 짓을 계속 하더군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Java 작성자
24.05.12 · 50.♡.69.58
그 사람 주변에 그 변호사를 알려준 사람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뭐 아무리 평이 나쁜 변호사라도 어쩌다가 잘해준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그 사람이 또 추천을 할 수도 있고... 뭐... 그래서요.
'에잇, 눈 감고 귀 닫자...' 싶다가도 이 넘의 천성이 자꾸 고개를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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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 소근) 가족끼리도 하지 않아야 할때가 있지만... 나중에 은혜 갚은 까치가 될지도...
지옥의 구렁텅이 에서 구해 주셔야...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이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