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들을 만나다...
데
데자봉 (1.♡.168.87)
2024년 5월 12일 AM 09:51 · 수정됨(10:59)
조회 583 공감 0
의도적으로 만남을 피했던 대학교 시절 친구들, 그 친구들을 대학 졸업 후 30년만에 만났습니다.
차마 그 이름이 나올까 회피했던, 그 이름을 들으니, 이팔 청춘도 아닌데 가슴이 아픕니다.
새벽에 잠에서 깨었고, 그 이후 계속 가슴이 아픕니다. 마치 헤어지고 난 뒤 가슴이 아픈것과 똑같이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친구들과 멀어지게 했던, 그 친구 욕을 원없이 하고 났더니, 후련하기도 합니다.
있지도 않은 전생, 다음생.. 왜 그렇게 믿고 싶었는지... 그런거 없다고.. 좀 더 일찍 깨달았으면 좋았을걸.. 싶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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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왕대포
24.05.12 · 182.♡.15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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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자봉
→ 왕대포 작성자
24.05.12 · 1.♡.168.87
ㅎㅎ 네
제가 봐도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들인데.. 이야기로 만들어 보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어서..넋두리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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