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anui (106.♡.69.3)
2026년 3월 19일 AM 11:13
제목대로... 라면마저 맛이 없는 곳이
종종 있던데요...ㅠㅠ
단순히 한강라면인거면 그냥 성의 없는 곳이네
하고 말겠는데
주방을 살펴보면
대량으로 스프, 면만 따로따로 주문해서
(스프는 뭔가를 더 넣어 섞어 만드는거 같더라구요;;)
미리 다 개봉해서 밀봉없이 쌓아뒀다가
대충대충 계랑없이 조립...
게다가 이런집들 특징이
고춧가루 엄텅나게 뿌려서
엄청 맵게 조리하더라구요;;
(자기들도 맛 없는걸 아는지;; 뭔가 묘한 맛에 매운통각이 엄청 느껴지는 이상한맛?입니다ㅠㅠ)
솔직히 라면 주문한 이유가
제육덮밥이나 돈까스 등 다른 메뉴들도 msg를 얼마나 첨가하면 원래는 느끼지 못할 특유의 msg맛?이 느껴질정도라 포기하고 라면주문했던건데...
앞으론 차라리 편의점가던지 해야겠습니다ㅠㅠ
요즘 이런 분식집을 3곳 정도 경험해봤는데...
프랜차이즈 분식집도 한 곳에서 그러고;;;
참ㅠㅠ 가격이 저렴한 곳도 아닌데 폭탄을 종종 만나게 되니.... 외식하기 너무 싫어지네요ㅠ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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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03.19 · 211.♡.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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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anui
→ 중경삼림 작성자
03.19 · 106.♡.69.3
봉지라면 완제품 사업자면 엄청 저렴하게 주문 가능할텐데... 얼마나 아끼려고 저러는지 참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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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5th
03.19 · 175.♡.196.67
예전에 고속도로휴게소 라면이 저랬고
맛없는 짬뽕집이 매운짬뽕 이라 해놓곤
간은 싱겁고 맛은 없는데 맵기만했죠
진짜 성의가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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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anui
→ 855th 작성자
03.19 · 106.♡.69.3
라면은 정말 조금만 신경써도 무난하게는 나올텐데... 너무한 집이 요즘 늘어나는거 같아요ㅠㅠ
- 후
후아앙
03.19 · 39.♡.231.223
고딩 시절.. ..
학교내 매점 라면이 .. 국물 미리 대량으로 끓여 두고.. 면만 삶아서.. 합체하는.. 라면 이었죠.
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강 국물이지만, 면을 잘 삶아 주시는 능력자 분이 계셔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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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anui
→ 후아앙 작성자
03.19 · 106.♡.69.3
그런식의 라면이 차라리 더 낫습니다ㅠㅠ 뭐라 자세히 설명은 못하겠지만 뭔가 엄청 이상한 맛+매운맛 이라 먹기 괴롭더라구요ㅠㅠ
주방을 살펴봤던 이유가 뭔짓을 하면 라면에서 이런맛이 나오나 싶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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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3.19 · 223.♡.111.126
가끔 식당에서 라면 시켜먹으면 물 너무 적게 넣는 경우도 있어요 550ml 정량이 있는데....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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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anui
→ 남극백곰 작성자
03.19 · 106.♡.69.3
물 양을 적게 넣는 곳도 있군요ㄷㄷ 사장님 취향이려나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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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5th
→ 남극백곰
03.19 · 175.♡.196.67
사리곰탕면 걑이 몇종류 빼고 메인라면은 500미리가 정량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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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3.19 · 223.♡.78.176
차라리 주변에 무인 라면가게가 낫겠군요
보통 학교 주변에 있으니....찾기도 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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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한다고 저러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