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굴개굴이 (61.♡.184.34)
2026년 3월 19일 PM 12:52
꼭 새벽 특정시간즈음에...
그.. 애정확인을 합니다. 아이가 둘이나 있는 집이라서 찾고 찾아서 그 시간에 하시는거 같은데...
침대가 규칙적으로 쿵쿵대다가 빨라지는 그 소리에 전 꼭 깹니다.
와이프는 평소에 귀마개 하고 자서 모르던데 전 귀마개 하고 자면 귀가 아파져서... 늘 ㅠㅠ
오늘 하소연을 했더니만
'부럽냐??? 곱게 나이들어'
한소리만 들었습니다. 나 아무소리도 안했고 잠 깨서 피곤하다고 한건데 왜 ㅠㅠ
그래도 매일은 아니고 가끔이어서 다행입니다... 다둥이 집이라서 나름 마음속으로 고맙기도 하구요. 물론 졸림 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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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엽고깜찍한요정
03.19 · 222.♡.1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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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3.19 · 220.♡.235.240

- 1
19금
03.19 · 112.♡.203.217
"부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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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03.19 · 140.♡.29.3
디테일하게 설명하시는거 보니 부러운게 맞습니다.
- 소
소우주
03.19 · 175.♡.164.124
문맥상 "곱게 나이들어" 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요? ;;
(딴지 아닙니다..말 그대로 문맥상 이해가 잘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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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ics
03.19 · 221.♡.136.97
곱게 나이드는 차원에서 신호가 오면 새벽달리기를 해보시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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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ia
03.19 · 211.♡.22.149
아이가 어릴 때 복도식아파트에 살았는데 2~3일에 한 번 새벽 특정시간에 신음소리가 엄청나게 들리더라구요.
무슨 야동 틀어놓은 줄..
민망함과 어이없음과 애가 깰까봐(애랑 같이 자던 시기) 소심하게 벽 두들기다 어느날 일방적으로 당하는 더러운 기분에 너무 빡쳐서 애 깨는거 각오하고 "시끄러워 이 색마들아!!!!!" 하고 소리 질렀습니다.(제가 발성이 좀 남다른ㅋㅋ)
그후에 조금 잦아드는가 싶더니 둘의 사랑은 끝나질 않아서 이사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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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 적광색(빨간불) 켜 놓고. 잔잔한 재즈 음악을 틀고. 와인 한잔을 먹으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주변에 여성분이 같이 있다면. 수면이 힘들거나 아니면 등짝형에 쳐해질수 있으니
상황을 보아가면서...읍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