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혁신당 (172.♡.54.227)
2026년 3월 19일 PM 01:30
물론 이 때도 쇼트트랙 하나 때문에 빌어먹을 양놈들이라고 한 건 아니고, 장갑차로 여중생들을 압사하게 만들고서도 한국 수사기관은 꺼지란, 교과서적인 식민지 피지배인 대접도 있었고 하니, 하다못해 공정함이 생명인 스포츠에서까지 이러네 하고 나온 노래이기도 하죠.
근데 차라리 그게 ‘평화로운’ 시기였다는게 참 황당하고 씁쓸하네요.
tmi: 미군 장갑차 압사사건 때 제가 집회 나갔다가 닭장차에 실릴뻔도 해보고 그랬는데, 그 후 입대하니까 군대 정훈교육에서 듣도보도못한 사람을 들먹이며 이 사람은 빨갱이고 걔가 다 주도한거라고 ㅋ 하더라고요.ㅋㅋㅋㅋ
그 빨갱이가 왜 밖에 기어나와서 저 수많은 쩝새들한테 잡히지도 않고 이적질을 하냐고 반박하면 나쁜사람 취급받았겠죠? ㅋㅋ
댓글 (4)
-
다다크메시아
03.19 · 211.♡.138.253
-
부부산혁신당
→ 다크메시아 작성자
03.19 · 172.♡.54.227
그 때도 아무튼 시위랍시고 꼬레안 견찰들이 때려잡고 별 00을 다하는 것도 충분히 0같았는데, 유시민 작가는 전두환 군사독재가 완전 자리잡은 마당에 붙잡힌 상황에서 전두환의 개들아 하는 말을 어떻게 한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ㄷㄷㄷ 역대 최강 테토남, Ball of Steel…
-
PPororo40
03.19 · 121.♡.75.20
제가 그 때 백운역 앞에서 서명받다가 모르는 할배에게 지팡이로 맞으며 ‘빨갱이‘ 소릴 들었었죠ㅎㅎ;; 같이 갔던 후배들이 그 이후로 동아리방에 안왔었던;;;
-
부부산혁신당
→ Pororo40 작성자
03.19 · 140.♡.29.0
ㅋㅋㅋㅋㅋ 그 할배 지금쯤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겠죠 ㅋ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효순이미선이부터 시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