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씨 방송'에 출연한 '한준호 후보의 답변'을 들어봤습니다.
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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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9일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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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준호 의원은 잘 생겼다.'

  '한준호 의원은 목소리 좋다.'

  '한준호 의원은 비주얼도 비율도 좋다.'

  '한준호 의원은 내란 비상계엄 당일에 대처를 정말 잘 했다.'


위의 칭찬들은 뒤로 하고,

'한준호 후보를 경기도 지사로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봅니다.


한준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을 사퇴하고,

'경기도 지사'에 출마했습니다.


한준호 의원이 '나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접고,

'김어준씨 방송' 

즉,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의 출연해서,

'김어준 공장장의 질문'에 대한 '한준호 후보의 답변들'을 들었습니다.


그 '답변'들에 대한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1. '김동연 지사 부족했다'는 지적

이 답변,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김동연 현 경기도 지사 보다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 지사가 끝이 아닐꺼다, 지사 직은 미흡하게 할 꺼다'는 지적

앞의 답변은 그렇다고 생각하고, 뒤의 답변은 '글쎄..'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정치인 추미애'에게서 부족한 부분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충분히 잘 했었고, 지금도 잘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치인이 대통령을 꿈꾸는 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김어준 총수도 그 많은 정치인들에게 '대통령'을 꿈꾸는가' 라고 물었을 때,

단 두 명만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답했다죠.

정치인들 아무나 붑잡고 물어보세요, '대선을 꿈꾸느냐'고.


뒤의 답변처럼 '근거없는 추측'으로 '미흡할꺼다'라는 뉘앙스로 답을 하는 건

점수로 치자면 빵점 혹은 마이너스입니다.

차라리, '제가 이런 저런 강점을 가지고 있으니, 더 좋은 선택일 것이다'라고 하셔야죠.

'저 후보는 설렁설렁 하실 것 같은데요'와 같은 답을 하시는 건..

음.. 보좌관을 바꾸세요.


3. '숙의.., 대통령과 함께 하는..'

한준호 후보의 이 답변들 보다, 개인적으로 제가 더 궁금한 부분은 

과연 한준호 후보가 '경기도 지사로 당선'되었을 때, 

'과연 이재명 대통령과 발을 맞춰 정치를 할 것인가' 라는 부분입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의 공식기구인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및 공소취소 국정조사 추진위원회'가 신설되었지만,

한준호 의원은 '공취모'에서 탈퇴를 한다던가 하는 결정을 여전히 하고 있지 않습니다.


'공취모'는 

상임위원회도 아니고, 교섭단체도 아니고, 

법에 근거한 공식 기구도 아니고, 법적 지위도 없으며, 

국회법상 의사 결정 권한도 없고, 당론을 공식적으로 정할 권한도 없습니다.


즉, '공취모'는 

그냥 '민주당 내 사모임'일 뿐입니다.


그래서, 

'공취모'는 '세 과시' 및 '계파 정치'를 하고 있다고 추측합니다.


'공취모의 취지'에 부합하는 당내 공식 기구가 신설되었으니,

'공취모'는 해체하는 것이 맞고, 한준호 의원도 탈퇴하는 것이 맞겠지요.


하지만, 

한준호 후보는 

여전히 '공취모'에서 탈퇴하겠다와 같은 발언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재명 대통령은 이 사모임인 '공취모'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요?


한준호 후보에게 묻고 싶습니다.


혹시, 

'세 과시', '계파 정치'라는 끈을 끝까지 붙잡고 가는 것이

경기도 지사 선거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언주 의원과 함께,

강득구 의원과 함께,

또 이름을 거론하지 않는 수 많은 정치인들과 함께,

그렇게 이번 선거를 치르면,

경기도 지사에 당선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경기도 지사 선거는

'경기도를 살아가고 있는 도민'과 

'당원들'에게 선택을 받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정말 궁금해서 묻고 싶습니다.



끝.

댓글 (3)

  • 비대면남친

    비대면남친 Lv.1

    03.19 · 210.♡.235.3

    그걸 생각 했으면 여기까지 안왔겠죠.

    자기 그릇은 안되는데 넘치는 걸 욕심껏 빨리 담으려니 창호지라도 덧발라 담으려고 하는 거죠.

    하지만 창호지는 금방 녹아 내리고 지저분한 덜 녹은 창호지만 덕지덕지 남아서 꼴사나워 질 예정입니다.

  • 하하호호호 Lv.1

    03.19 · 211.♡.180.216

    한의원님은 그동안 엇박자가 정말 많았습니다

    작년말 갑자기 칭찬글이 많아져 의아하긴 했으나 역시 본성 어디 안가죠

  • 푸른꾸미

    푸른꾸미 Lv.1

    03.19 · 104.♡.68.22

    명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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