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함을 달래고 싶은데...
데
데자봉 (1.♡.168.87)
2024년 5월 12일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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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다음생, 인연, 운명 이따위 말들을 믿었던 불쌍한 인생….
그렇게 긴 시간동안 저만 믿고 사랑해 줬던 그 사람..
우유부단함과 용기가 없어, 가장친한 친구와 같이 나타나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던날..
그랬으면 잘 살지…….
긴 시간이 지난후 듣게 된.. 궁합이 안맞아 부모님이 반대한다는 같잖은 핑계로 헤어 졌을 줄이야...
긴시간 전생, 인연, 운명 따위 믿다가 여전히 독거노인으로 늙어 가고 있는 제 신세가 처량해서
궁상 좀 떨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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