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개구리 (111.♡.78.84)
2026년 3월 19일 PM 07:56
혹시 사과하신분 계신가요?
비난하고 비난글에 댓글달아가면 글쓰신분들중 본인 글에 대한 사과나 혹은 내가 오해했다. 대통령은 변하지 않았다. 내가 잘못 알았다. 글쓰신분 계신가요?
본인 글쓰신만큼 적어도 그정도는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뭐 그중에 리박 갈라치기도 섞여 있겠지만요.
댓글 (16)
- 클
클라시커
03.19 · 223.♡.2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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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뚜껑휘발놈
03.19 · 175.♡.52.234
잼통 트윗 지멋대로 해석하고 결론 내놓던 놈들 볼때마다 메모 해놨습니다. 사과같은거 솔직히 관심 없어요. B그룹이라 사과도 위장으로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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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빌
03.19 · 140.♡.29.3
개인적으로는 사과했다고 해서 또 안까지는 않으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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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삼촌
03.19 · 222.♡.99.94
다모앙 안의 스펙트럼까지 이해해줘야죠. 모두 자신의 성향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B작가와 다르지 않은 겁니다.
- C
ChocoHolic
03.19 · 121.♡.161.201
쓰신 글 보고 마음이 뜨끔하여 제가 쓴 글, 댓글들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다행히 대통령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않았으나, 솔직히 많이 걱정되고 두려웠던 마음이 참 컸습니다. 오해하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었던 시간들이었네요. 적어도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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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Zealot
03.19 · 221.♡.68.96
제가 사과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무슨 이유로 글을 쓰신 것인지 이해합니다만 이런 글은 오해를 살 여지가 있습니다. 님은 아니지만 몇칠 전에 본 몇몇 글들은 마치 "믿음이 부족한 사람", "신앙심이 부족한 사람", "이단" 색출하는 것으로 보여서 마치 근본주의 개신교 교회에서 신도들 분류하여 색출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저는 개신교 신자인데 교회에서 가끔식 맹목적이거나 신앙심이 지나친 사람들 중에서 이런 분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 몇 주 간 많이 힘들지 않았습니까. 그중에서 끝까지 신뢰를 유지한 사람도 있었고 불안하니까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그리고 일부는 기회를 봐서 분탕질하려고 들어온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은 원래 그렇습니다. 커뮤니티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조금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정해진 노선 외에는 어떠한 이견도 용납하지 않으면 주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편하겠지만 이건 사실 특정 커뮤니티 안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세상 밖의 사람들의 생각이 바뀐 것이 결코 아닙니다. 좌표 찍힐까봐 자기검열을 하거나 아예 커뮤니티를 떠난 것일 뿐. 사실 뉴이재명 등에서 '친명'이라는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은 누가 가짜 이재명 지지자인지를 의심하게 해서 분열시키려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책동은 '진짜 이재명 지자자' 만이 올바르다는 강박관념이 없으면 활용할 수 없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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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3.19 · 27.♡.50.36
혹시 사과를 받으실 이유가 있나요?
저는 비판했다 생각하는 입장이고
사과할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누군가에게는 메모가 되어있겠지요.
비슷한 뉘앙스가 나오면 또 비판할겁니다.
그 트윗들을 보고 마음이 복잡해졌다면
이후의 것은 맞다안맞다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생각입니다.
- 우
우물안개구리
→ ㅡIUㅡ 작성자
03.19 · 111.♡.78.84
비판 하지말라는게 아닙니다.
비판하세요.
원망도.. 할수있죠.
적어도 본인들이 염려에 대해 그렇게 글썼으면 그 부분에 오해가 풀렸으면 그리고 원하는바대로 이루어졌으면 염려에 대한 글쓰기만큼 그 부분에 대한 오해 혹은 다행이다 라는 정도의 의사라도 표현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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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 우물안개구리
03.19 · 27.♡.50.36
염려가 사과할 일이냐고 물은겁니다. 걱정해서 미안해요? 이상하잖아요. 저는 실망한 부분이 있었고 여전히 다 해소되진 않았습니다. 이잼이 소통의 문제라는 지적을 했는데 개혁에 대한 관심이 제 기대보다 못미친 결과로 보여서요. 너무너무 일이많아서 요며칠사이에 직접 검토하신거죠?
아니면 어느분의 말씀처럼 정청래대표와 작전이었다면 원하는대로 분노해드려서 기쁠일이구요.
- 이
이시도르
03.19 · 110.♡.49.138
비판과 비난의 경계가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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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신 분도 보고, 내가 그렇게 말해서 대통령이 맘을 바꿨다는 분도 보고, 아무말 없이 눈팅모드로 들어간 분도 보고… 그렇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