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퍼맨 (222.♡.153.41)
2026년 3월 19일 PM 09:30
곰곰히 생각해보니 ‘식은 A'인게 아닌가 합니다.
최근 들어 회사와 집에 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 뉴스와 현안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던 차에, 다모앙은 공사중이라 몇 번 들어오지도 못하고
검찰 개혁이니, 뉴이재명이니 이슈와 뉴스가 차고 넘치다보니 따라가기가 벅차더군여. 와중에 접속해서 눈팅해보면, 내가 알고 있던 다모앙이 맞나싶을 정도로 균열되고 분열을 말하는 글들이 올라오길래, 마음이 더 불편해지더라고요.
’내란이 정말 끝났나?‘
아직 청산 못한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상황인데 왜 하필 지금 또 선거시즌이 된 건지, 너도나도 한 자리 어떻게든 해볼려고 친명 반명팔이 하고 있고 내란 청산은 뒷전인 작금의 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불만이어서 이참에 잘됐다, 관심 끊고 내 할일이나 하자 가 저의 요즘 드는 생각이었는데,
그게 딱 유작가님이 말한 마음이 식어버리는 A라는 설명에, 또 한번 무릎을 탁 치며 반성하게 됩니다.
진짜 잠깐 정신줄 놓으면 저들이 원하는 갈라치기에 당하고 무관심으로 돌아설수 있겠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주신 유작가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ㅎㅎ
댓글 (2)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03.19 · 223.♡.55.75
-
사사자바람연꽃
03.19 · 221.♡.34.113
커뮤 하다보면
사안에 따라 그렇게 미친듯이 불타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 시기를 잘 넘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문제인데 다행히 잘 넘어갔네요.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C타입이 진리입니다... 뒤집어 꽂아도 되는게 얼마나 장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