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간단한 저녁으로
m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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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9일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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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동선에 가끔(...일년에 한 번 정도??) 가는 중국집이 겹쳐서 간짜장 한 그릇 먹고 퇴근했습니다.

지방 소도시 배달위주의 정말 동네 중국집입니다.

경남권에서는 간짜장에 계란 후라이가 국롤이죠.

하지만 요즘은 이렇게 노른자를 살려서 후라이 해 주는 집을 찾기가 힘듭니다.

사진을 이렇게, 저렇게 찍다 보니 애써 잘 익혀 준 노른자가 좀 더 익어 버렸네요.

간짜장 소스

부어서

잘 쓰까서 먹었습니다.

이제 또 일년 쯤 후에...(가면 사라져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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