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에 비친 유시민 (MBC 질문들과 어제 매불쇼에서의 모습)

Lv.1 네버유니 (14.♡.248.48)

2026년 3월 19일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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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래 사진과 같은 모습이 제 머리에 투영되고 그분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너희들 x수작 하지마,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나는 너희들이 이상한 짓 하면 방송에서 다 까발릴거야. 내 혀를 자르기 전까지 절대 못막을걸?'

원내에서는 정청래, 추미애, 조국 그리고 검찰개혁 남매 김용민/박은정

원외에서는 유시민만 믿고 갑니다. 서슬퍼런 군사 정권에 당당하게 맞선 20대 청년은 아직도 제 마음속에는 그대로입니다.

유시민을 욕하려는 자, 유시민의 20대와 30대의 발끝이라도 경험해 보고 돌을 던지라....

725519_청년유시민의핵직구.jpg

댓글 (3)

  • 그만쳐먹쟈 Lv.1

    03.19 · 211.♡.186.218

    아잉 유작가님 요새 너무 눈초리가 부드러워졌엉~

  • 네버유니 Lv.1 → 그만쳐먹쟈 작성자

    03.19 · 14.♡.248.48

    네, 저때에 비하면 양이 됐죠. 그래도 두뇌와 그 생각을 전달하는 혀의 케이던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MBC 질문들 하이라이트 들으면서 지난 몇주 버텼는대, 어제 매불쇼 들으면서 형소법 개정 시즌을 버틸 듯 합니다.

  • 그린파파야123 Lv.1 → 그만쳐먹쟈

    03.19 · 106.♡.201.91

    이해하셔야해요. 저런 서슬퍼런 눈빛을 소유하던 분이 달관한 순한 양이 된게 죽었다 살아났기에 그래요.

    노무현대통령님만큼 이상주의자고 좋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었어요. 노무현대통령님을 잃고 그 비통함에 절필하고 한동안 칩거하셨다 나오셨는데 에너지가 다빠진 모습이었어요. 그때 한번 죽음을 경험하신거 같았어요.

    그럼에도 다시 나오신게 노짱을 잃고 상실한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나오신거 같았어요.

    이후 정치비평과 논평을 하실때 항상 중심에 진보진영의 노짱을 문잼을 이잼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고자 하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날선 눈빛이 아닌 순둥한 양의 눈빛으로 하시는거에요.

    사랑합니다 유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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