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59.♡.187.117)
2026년 3월 20일 AM 05:43
친명 팔이 하는 자듯이 친문 부활 운운하는 것을 보고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친문은 친문임과 동시에 친노입니다.
이 "친노/친문" 그룹은 구 동교동계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구 동교동계는 구태가 많이 묻어있었지요. 그 자체에도 개혁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이후 정치적 행적에도 고스란히 드러났었지요.
"친노/친문" 그룹은 정치적 낭만파, 이상주의, 선명한 옳곧은 방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실용주의와 일부 방향이 다를 수는 있어도,
실용주의가 자칫 실용의 함정에 빠져 자칫 그릇된 방향으로 틀어지려 할 때
방향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훌륭한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고,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자칭 친명 팔이 하는 그룹은 현재까지 국민들 앞에 나와서
"친노/친문" 그룹 비난
우리는 친명이다
이 두 가지 외에 보여준 것이 없습니다.
자신들의 방향성, 철학, 청사진, 포부 ... 그런걸 보여준 자들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친노/친문" 에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한심함 입니다.
설사 그런게 있다 손 치더라도,
"친노/친문" (정치인이 아닌) 지지자들 대다수가
"친노/친문" 이자 "친김(대중), 친명"인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지들이 말하는 이른바 "뉴이재명"은 그럼 역대 민주당이 배출한 대통령들을 다 싫어하고
"친명"만 한다는 것입니까?
아님, 젊어서 모르거나, 국짐 지지하다 잼프 보고 넘어온 사람들이란 것인가요?
그래서 그 얼마 안되는 사람들 보고 정치하겠다는 것인가요?
그 어느 쪽으로 봐줘도 한심하기 그지 없는 것은 매 한 가지 입니다.
대다수 민주당 당원이나 지지자들 성향인 "친김/친노/친문/친명"인 분들을
모두 품을 수 있는 정치도 못할 좁아터진 그릇으로 친명 나불거리는 자들에게
저는 물론 제 주변에도 절대 한 표도 주지 말라 강하게 어필할 생각입니다.
그나 늙었나봐요.
새벽에 자꾸 일찍 눈이 떠지곤 해서 그 점은 우울하네요.
젠장..
댓글 (3)
- D
deluuuu
03.20 · 122.♡.22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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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화처럼
03.20 · 210.♡.76.166
내부 권력투쟁은 어절 수 없는 것인데요. 내부의 싸움을 밖으로 드러내고 계파를 형성하며 갈라치기 하려는 인간들은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와 민주당의 민주적 가치가 노선이 되고 계파가 되어야지, 단순히 인물을 내세워 인지도 싸움과 선명성 경쟁을 하고 무리를 가르는 짓은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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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라이터
→ 만화처럼 작성자
03.20 · 211.♡.121.179
예전에도 민주당 내에 그런 자들 숱하게 있었지요.
그 때마다 시간차는 있었지만 결국 대부분 당원들에 의해 떨거지가 되었지요.
다시 저들에게서 권력을 회수해와야 하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단어뜻이 혼재되서 쓰이다 보니 이상한 갈라치기가 된다고 봅니다.
이낙연으로 대표되는 그룹을 비판하던 용어가 교묘히 문무분별한 문재인 혐오를 배경으로 문재인과 케미가 있던 모든 그룹을 갈라치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죠
조국 김어준 유시민 최강욱등 을 존재 만으로 까는 비논리적인 근거가 된게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