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160.♡.37.53)
2026년 3월 20일 AM 09:19
요새 뉴스 종종 나오는 것이 아이폰을 타겟으로한 해킹이 퍼지고 있다는 겁니다.
원래는 정보기관이 특정인 타겟으로 해킹할 때 쓰던 것이 어떻게 하다가 유출이 되어서 해커들이 악용하고 있다는 건데, 이제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해서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몰래 갖고 갈 수 있다고 하죠. 그래서 얼마전에 구형 기기들을 위한 iOS 18 또는 그 이전 iOS에 대한 패치가 있었죠.
문제는 iOS26을 구동할 수 있는 iOS18를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인데, 애플은 이러한 기기들을 위한 iOS18 패치는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iOS26으로 업그레이드 하라는 것이죠.
걱정돼? 그럼 iOS26으로 올려!
사용자들에게 선택을 주지 않는 강제 업그레이드죠.
유럽에서는 EU에서 이러한 보안패치를 포함해서 별도로 강제할 수 있는 법안같은 걸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애플에 iOS18을 쓰고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안전한 아이폰을 쓸 수 있게 하라고 강제해줬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으로 마무리해봅니다, ^^.
댓글 (4)
- 아
아사
03.20 · 118.♡.1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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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eba0
03.20 · 61.♡.210.178
그런데 따지고 보면...
그런 보안패치까지 포함된게 iOS 26인거라 본인의 선택으로 보안패치를 안하는걸 정부에 강제할수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구형 아이폰들이야 26버전 구동이 안되니 어쩔수 없이 18버전에 맞는 보안패치를 하는거구요.
26버전이 마음에 안드시는거야 이해되지만 결국 회사측은 기기에 맞게 최신 보안패치를 제공한거고, 그걸 거부한건 개인이니까 해킹의 책임도 개인에게 가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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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일러
→ ameba0 작성자
03.20 · 160.♡.37.53
아예 패치가 불가능하면 모를까 일부 기기에만 지원을 하는 차별(회사가 선택적으로 지원)을 하면 안되죠.
오래된 기기는 업데이트 지원이 되는데 그보다 새거인 기기의 OS는 지원을 안 해주는 것은 차별적인 요소가 크다고 봅니다."어쩔 수 없이"가 iOS18로 구동되고 있는 모든 기기에 적용이 되어야죠.
만약 2020년에 (윈도우 10 지원이 종료가 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래처럼 CPU 사양에 따라 보안패치 지원을 했다면 소송을 당하고 패소했을 거 같습니다.
"i5까지는 윈도우 10 보안 패치 지원,
i7부터는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면 됨" -
NNoteTest
03.20 · 138.♡.21.84
페이크 기지국 사례 같은 경우만 봐도 해외에서 상당히 오래전 알려진 기법이죠?
일정규모 이상 기업들은 여기저기 모니터링하면서 관련 사건사고 수집하기에 인지하고 있죠....
(다모앙 같은 사이트는 검경, 국정원, 방첩사, 언론사, 삼성, LG, 현대 같은 곳에서 외주 모니터링 하는 곳 중 한곳입니다. 수사기관은 직접 모니터링 ~ing ㅋㅋㅋㅋ)
최근 lg만 봐도... ㅎㄷㄷ

LGU+, IMSI 설계구조 논란…"공격위험 간과 말아야" 백지현2026. 3. 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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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 이라기 보다는 공개라는 표현이 맞을 꺼 같아요. 애초에 애플의 보안 패치 후에 공개된 거기도 하구요. 미국꺼라는 이야기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