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논란(?)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ㅎ
고구마맛감자

Lv.1 고구마맛감자 (124.♡.82.66)

2026년 3월 20일 AM 09:49

조회 760 공감 0

아침에 나름 감동글을 올렸는데 본의 아니게 사투리 토론회가 열려버렸습니다.ㅎ

사투리라는게 권역으로 묶여 있어도 동서남북별로 다르고 그 안에서도 또 다릅니다.

마치 모자이크 같다고 할까요?

하나의 큰 그림이지만 들여다보면 각각이 다른 그런 느낌 말이죠.ㄷㄷㄷ

그래서 아마 이런 경우도 자주 목격하셨을겁니다.

우리 동네엔 안쓰는데요?와 우리 동네엔 쓰는데요? 가 중첩되는 현상 말이죠.ㅋㅋㅋ

물론 저 두 주장은 사실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데로 자주 쓰는 지역이 있고 안쓰는 지역이 있으니깐요.

특히 이런 논란이 되는 경우는 영상을 캡쳐해서 만든 짤일때 종종 발생하죠.

짤에 나온 사람이 말하는 걸 그대로 자막에 적다보니 이런 논란이 발생되는데

화자가 사투리 쓰는 사람이라면 그 특유의 억양과 발음이 자막에 묻어나지 않으니

오해가 더더욱가 발생되기 쉽죠...ㄷㄷㄷ

아, 물론 글이나 댓을 적을때 특별한 상황도 아니고 그냥 -노체를 쓴다면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왠만한 분들은 게시글을 적을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람들은 거진 표준어를 적거든요.ㅎ

댓글 (22)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03.20 · 112.♡.220.208

    노래 부를때 사투리를 쓰지 않는 것처럼, 글 쓰거나 읽을 때 사투리를 잘 안쓰는 것과 같을텐데, 일부러 그런다는건 의식하고 쓴다고 밖에는...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 너구리남편

    03.20 · 14.♡.109.30

    오늘 건 같은 경우는 '신규진'이라는 개그맨이 사투리를 쓴 것에 대한 '~노' 논란이었어요

    사실 저 개그맨은 평소 방송에서도 사투리를 찐하게 쓰는 사람이라 저는 이상함을 못 느꼈거든요

    그런데 일부 경상도 분들은 저게 맞는 용법이냐 라고 이야기를 하신거구요

  • Lv.1

    0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 효도하세요

    효도하세요 Lv.1

    03.20 · 106.♡.139.200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죠..

    노 는 의문형 아닐때도 씁니다.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효도하세요 작성자

    03.20 · 124.♡.82.66

    이 사투리라는걸 문법화(?) 시키다 보니 이런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죠.ㅎ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효도하세요

    03.20 · 1.♡.170.85

    하지만 친구나 지인 사이가 아닌 불특정 다수가 있는 온라인 공간에서는 사투리를 안 쓰죠.

  • 효도하세요

    효도하세요 Lv.1 → ThinkMoon_Official

    03.20 · 106.♡.139.200

    쓰죠. 강알리 등킨도나쓰 같은경우도 있고요

    부추란말 쓰기 어색해서 그냥 정구지쓰고요

    와이리 좋노 란 노래도 있고요..

    공중파에서 수십년간 사투리만 쓰는 개그맨도 있잖아요..

    그리고 사투리 아니면 전달 안되는 말도 너무 많죠

    인터넷 게시글이나 댓글에서

    거시기 하네요 보신적 없으신가요?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 효도하세요

    03.20 · 1.♡.170.85

    "거시기 하다"는 사투리가 아니고 표준어입니다.

    등킨도나쓰는 사투리 보다는 억양으로 봐야 맞을 듯합니다.

    정구지는 사투리네요.

  • ruler

    ruler Lv.1

    03.20 · 119.♡.40.199

    결론은 쥐새x가 만악의 근원입니다.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ruler 작성자

    03.20 · 124.♡.82.66

    유병장수 해야되는데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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