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중 나온 청년주택이야기에 쓴웃음이 나더군요

Lv.1 재미 (49.♡.71.102)

2026년 3월 20일 PM 12:53

조회 1,404 공감 0

토론중 어느 후보께서 그러더군요

청년주택 본인이 해결하겠다.

-청년은 월세 30만원 정도를 원한다

네???

-청년/신혼 주택은 방두개 거실하나는 있어야한다

….

-살던집 싸게 분양 해준다

어쩜, 돈도주고 집도주고 너도나도 다 준다고만 하는지 싶더군요

물론 표 얻어야 하는 정치인이니까 그러겠지만

몇백원 아껴보겠다고 버스탈거리는, 자전거 타고 다니던..

원룸 들어갈때 조립식 옷장 신발장 들여놓던 추억이 떠오름과 동시에

신혼은 꼭 원룸에서 하자던,

싸워도 꼭 붙어있으려면 원룸이 좋다던 그사람은..

쓴웃음이 옅게 지나갔어요

과연 저런걸 다 받은 청년들이 돈을 모으는 법을/재미를 가질지 싶네요

댓글 (6)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03.20 · 220.♡.246.38

    해줘도 너나 살라던 모 웹툰작가놈 생각나네요

  • 소우주 Lv.1

    03.20 · 61.♡.201.83

    돈은 어디 땅파면 나오나봐요 ㅋㅋ 하긴 용산같은데 땅파서 아주 비싸게 팔면 돈이 나오긴 하죠.. 그러면 집값은 계속 상한을 뚫고 30만원 월세 살던 청년은 50만원 주택에서 계속 월세살이 해야겠죠.. 쩝.

  • joydivison

    joydivison Lv.1

    03.20 · 39.♡.230.18

    제가 금액을 잘못들었나 싶더라고요. 30만원…

    20여년 전에도 대학교 앞 책상 하나 있는 자취 월세 40만원 내고 살았엇는데… 30만원이라…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 득과장

    득과장 Lv.1

    03.20 · 211.♡.57.200

    저런거 할거였으면 빨리 하지 그랬어요?

    청년때 방두개 거실 하나 있는 집 그걸 못구해서 결국 결혼도 포기하고 내집마련했더니 이제는 온갖 해택 받은 중년이라고 비아냥 소리 듣게 됐는데.

  • 푸하하

    푸하하 Lv.1

    03.20 · 211.♡.197.46

    개인이 30만원 정부나 지자체가 30만원 해서 60만원 얘기한 것으로 봤네요.

    다만 10년 후 분양은 안된다고 봅니다. 10년 뒤 알짜 분양하고 나면 다음 청년들은 어디가나요..

    무조건 임대로 남겨놔서 청년들 임대로 5년 살게 하고 자립할 수 있게 해야죠..

  • 퍼스

    퍼스 Lv.1

    03.20 · 112.♡.117.90

    공약 다 지키면 나라 망한다는 내란당 모 의원의 발언이 생각나네요.

    저러고 뽑아주면 입 싹 닦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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