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 (121.♡.245.88)
2024년 5월 12일 AM 11:47 · 수정됨(17:50)
가끔 새벽에 글 보러 커뮤니티 들어오는데.. 다모앙이 아플때면
클량에도 글 보러 자주 가는데..
오늘은 습관적으로 클랴에 가서 글을 보는데
뭔 투세? 로 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네요.
주식으로 큰 돈을 못 만져본 저로써는.. 이게 그렇게 이슈인가? 잘 모르는데..
도대체 뭘까.. 하고 글을 몇개 읽어봤거든요.
근데 글의 논리나 글의 흐름이 상당히 비이상적인 글들이 되게 많네요?
그 뭐 세금이 찬성/반대 이다. 가 아니라.
너희들은 이정도 돈을 못벌어봐서 거지다.. 뭐 이런글이 보이질 않나..
나는 똑똑하고 잘 아는데 너희들은 잘 모른다.. 뭐 이런 글이 있지않나..
충격적 이었습니다.
뭐 그 세금에 해당이 되어서 목돈을 내야되는 입장이면 당연히 기분이 나쁠 수도 있고
불평불만을 할 수도 있지만.. 글을 풀어내는 방식이나 사고방식 자체가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이런표현이 적절한진 모르겠지만… 정말 저질이네요.
보통 저런 주장 하시는 분들 구청이나 세금관련 민원실에서나 봤던 것 같습니다.
구청 민원실에 가끔 들릴일 있어서 가볼때 진짜 목소리 쩌렁 쩌렁 높여가면서 말도 안되는 개똥 논리로 호통치고
처음보는 저한테 갑자기 ' 선생님~ 제 말좀 들어보세요. 제 입장이 얼마나 억울한지' 하면서 주절 주절
이상한 이야기를 하길래, 그쪽이랑 저랑은 입장이 다르고 무슨말하는지 공감이 안된다고 선을 긋자.
갑자기 막 죽일듯이 째려보면서 분노가 저를 향해서 막 때리려고 아우씨 아우씨 거려서.. 엄청 황당한 기억이 있는데..
약간 그때 생각이 납니다.
누가 예전에 다른 커뮤니티인가 여기서 그런 표현을 쓰던데..
좋은 추억을 지니고 있던 첫사랑이 홍등가에서 일하고 있는걸 발견한 기분이라고…
그 글을 봤을땐 이건 좀 심한 표현 아닌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약간 그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은 느낌이네요..
에휴…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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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k0nek0
24.05.12 · 223.♡.56.77
개인사이트에 더이상 관심을 안주시면 됩니다. -
순순순
→ nik0nek0 작성자
24.05.12 · 121.♡.245.88
아.. 그런건가요.
그래도 오래활동해왔던 곳이고.. 정상화 되리라는 희망도 갖고있는데
참 씁쓸하네요. -
Nnik0nek0
→ 순순
24.05.12 · 223.♡.56.77
지금도 그나마 지키겟다고 분탕들에게 빈댓달고 하는 유저들에게 이용금지로 철퇴 때리고 있는데 말 다했죠. -
망망각
→ nik0nek0
24.05.12 · 71.♡.253.178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그냥 전여친도 나 없더라도 삐뚤어지지 않고 잘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쓰신 것 같습니다. -
Nnik0nek0
→ 망각
24.05.12 · 223.♡.56.77
그러자니 이미 본인이 나 삐뚤어질거야! 하고 나아가고 있는데 할말이 없죠 -
비비빌
24.05.12 · 58.♡.119.11
조직적으로 작업들어가고 있고 구시가지는 점령이 끝난지라 넘친 똥물이 여기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
UUQAM
24.05.12 · 24.♡.121.180
전 꾸준히 가서 빈댓글하고 어그로들이랑 싸우고옵니다. -
무무적전설
24.05.12 · 211.♡.26.81
망한 사이트에 관심을 가져주면 안됩니다. - 당
당무
24.05.12 · 1.♡.114.133
주인장이 그걸 원하니까요
방법이 없죠
/Vollago -
설설중매
24.05.12 · 220.♡.235.240
거기 새벽반은 원래부터 이상한글 많이 올라왔어요. 이상한 추천 시스템 때문에 망사되고는 종일 이상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는 제보?도 종종 보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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