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빵 (1.♡.68.148)
2026년 3월 20일 PM 01:10
그냥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시길요.
왜 그렇게 공장장을 공격하는 걸까
지금까지 민주당과 지지자들 옆에서 함께 싸우고 목소리를 내던 이인데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고 도데체 언제 무엇이 꼬여서 저럴까 했는데,
이제보니
총수만 싫어하는게 아니라
유시민을 싫어하고
조국을 싫어하고..
그런데 공통점이 있네요.
저들이 말하는 친문, 아니 친노군요.
아니 친노가 아니라
보편적인 정의와 가치를 품은이들이네요.
그런데 저 사람들이 싫은데
문재인, 노무현은 안 싫을 수가 있는건가….?
그리고,
노무현대통령님을 선택한,
지금의 민주당의 뿌리라 할 수 있는,
김대중 전대통령을 배신했었죠.
이제는 알게 모르게
잼통님의 뜻을 왜곡하고…무시하고…아닌척 발뺌하고있고…
민주당에 있으면서 민주당의 본질적인 가치를 만들고 펼치려는 사람들이 다 싫으면
민주당이 싫은거 아닌가?
민주당과 가치는 싫고 거대 권력만 좋은건가?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요?
생각해보니 오랜 시간 정말 일관적이었네요.
그 긴 세월
국짐에서 먼저 손내밀었어도 안갔겠죠? 얻을게 없으니.
사람 진짜 안변한다더니 정말이군요.
그때 시대가 노무현대통령을 불러낸 것은 맞지만,
김대중대통령도 황태자?였던 그를 택하지 않은 이유를 이제서야 조금은 이해하겠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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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욱동이
03.20 · 106.♡.2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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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미
→ 욱동이
03.20 · 125.♡.8.249
겉으로는 엄중한척 뒤에서는 지져분한 느낌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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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20 · 220.♡.87.244
정치인이 되기 전에 밥벌이도 안해 보고 고인물속에만 있었기에 품이 넓지 않은 사람이라 생각이 되네요.
- 평
평창동빨치산
03.20 · 211.♡.83.59
그 젊은 시절에 한총련 의장하고 젊은 나이에 최고의 주목을 받았던 젊음인데, 그 뽕맛을 어찌 잊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내 발 아래로 보일 겁니다. 절대 못 고칩니다. 그에게도 불행이죠...절대 못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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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총리 였던 낙엽이 겹치는데요.
낙엽이는 그래도 총리 끝나기 전까지 잘 숨겼었는데
민새는 한 번 들키니 그냥 막나가는게 좀 다른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