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110.♡.44.159)
2026년 3월 20일 PM 02:45
진행자 정영진, 보조 진행자 채윤경
패널로 서용주, 윤희석, 김준우가 나왔습니다.
김어준, 유시민 관련하여 얘기를 하는데 ..
뭐랄까요, 반대 의견자는하나도 없이 다섯 모두가 입을 맞추어 비난과 조롱을 하네요 ..
반대 의견자가 없는 주제니까, 진행자까지 포함하여 아주 신이 납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죠. 다만,
털보는 이제 힘도 있고 돈도 있으니,
의도를 가지지 말라고 하는 얘기에서 뭣?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 누가 공짜로 부여한 힘이고, 어디서 주워온 돈인가 ??
의도를 지속하기 위해 만든 플랫폼에 의도를 빼라는 얘기는 무슨 헛소리인가??
특히나 정치인- 정치 지망인 인것 뻔하면서 평론이라는 직함 달고 나와,
의도와 사상을 풀풀 풍기고 말하는 본인을 이렇게 중립화 한다고??
문제가 크게 있던 검찰개혁안 복기해 봅니다.
1 정부안 발표
2 정부안이 미흡하다는 거센 의견
3 정부안이 이재명 뜻이라는 정부, 국회 전달자들의 출현
4 시원하게 부인하지 않는 이재명
5 설마 이재명에 대한 의심 발생
6 개혁은 확고하지만 숙의하라는 이재명
7 이재명의 발언에 대한 각자의 주장
8 개혁은 확실하게 해야한다, 이재명이 그럴리 없다, 이재명이 변심했어도 그래서는 안된다!
9 그정도면 됐다 강경파 놈들아, 이재명 흔들지 마라
10 그리고 개혁은 어느정도 강경하게 마무리
11 이재명의 개혁의지는 확고 했으나, 그래도 국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하는게 타당한 것 아니겠냐는, 어쩌면 당연한 결론
그런데 말입니다, 계속 껄쩍지근하게 남는 응어리가 있다는 말이죠.
저 문제로 강경파니 이재명 흔들기니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고 논평하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이재명의 뜻이 그런게 아니었나보다 하는 마무리가 되니까,
그럼 개혁이 너무 독하게 진행됐다 잘못됐다는 얘기는 하지도 못하면서,
정말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강경하게 주장하고 시비걸던 사람들에 대해,
인지도 있는 사람들이 사적으로 인지도를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를 합니다??
길게 글 쓸 생각은 전혀 아니었는데 ..
뭘까요, 이 찜찜함과 기분 나쁨은 ..
왜 사과를 안하죠?
무얼 가지고 조롱과 비웃음을 이어갈수 있죠?
어떻게 자기들은 자신의 단정과 욕망을 드러내면서,
자기들은 어떤 가치 중립적이고 옳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노력해오고 경계해온 사람들을 폄훼하고 명령할 수 있죠?
이게 뉴이재명 시대의 새로운 진보의 모습이라면,
뭐 전 진보도 아니었지만 그냥 옛날 사람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문조털래유 그러면서 지네들끼리 그렇게 놀꺼면,
왜 김노문조털래유라고는 못하는걸까요?
따지면 그게 맞는 얘긴건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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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준석펨코그만봐라
03.20 · 140.♡.29.2
- D
DomgHw6580
03.20 · 211.♡.247.231
어제만 그런거 아니고
합당사태이후로 근 1달째 저러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좀 잠잠할만하다 싶으면
또 김어준이 어쩌구 누가 나왔는데 어쩌구하면서
아예 생중계하는 중입니다
화내실 필요도 없어요 이미 투명합니다
심지어 함돈균 제일 먼저 내보낸데도 장르만 여의도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개신당 패널이 제일 많이 나왔던데도 여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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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암모나이트
03.20 · 222.♡.181.231
김어준이 정곡을 찌르거나 남들이 놓친 얘기를 할때는 입에 담으면 안되는 사람 취급하면서 언급도 안하죠.
뭐하나 깔꺼리가 생기니 신난다고 모여앉아서 떠드는거죠. 그냥 저급한거죠.
- 유
유진의
03.20 · 210.♡.226.2
김준우 저딴놈이 정의당 대표였죠.
정의당이 왜 저꼬라지인지는 저인간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 네
네버유니
03.20 · 211.♡.205.249
그래서 '장르만' 여의도지, 내용은 광화문 태극기 부대 집회장이나 마찬가지죠. 그래서 그런 방송은 최대한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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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oPD
03.20 · 101.♡.140.15
본적없고,
앞으로도 볼 생각 없어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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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째 1일 1김어준 하는 것이라, 이건 제작진의 의도안지, 아니면 제작진 윗선의 지시인지.. 안타깝습니다 ㅎ 그럴거면 소위 저 패널 반대편 사람들 1명은 모셔놓고 얘기를 해야죠. 그들 좋아하는 기계적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