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D (219.♡.225.19)
2026년 3월 20일 PM 06:40
알다시피
인천은 수도권이지만, 소외받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지역문제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밀리기도 하고,
최근에 이쪽 지역에서 가장큰 이슈가 된게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그리고 가덕도공항건설공사의 통합에 대해 국토부가 검토하자,
이쪽 민심이 매우 안좋습니다.
어찌되었건 인천공항공사는 흑자공기관인데, 나머지 공사들의 적자와 건설비용을 인천공항공사에 부담시키려고 한다는게 반대하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박찬대를 비롯해서 누구하나 명확하게 입장을 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나마 지역위원장 명의로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걸고 있는데, 쉽지 않은 일이죠
조국혁신당이 이런 분위기를 알았는지, 지자체장 1호 후보를 영종구청장 후보로 냈습니다.
지역전문가를 후보로 냈는데, 사실 민주당 후보들이 경쟁력이 없어서
돌풍을 일으킬수도 있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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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3.20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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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니엘D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3.20 · 219.♡.225.19
처음부터 별개로 나눠져서 설립, 운영되어 왔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공사의 운영을 목적으로 설립했고,
한국공항공사는 인천공항공사 이외의 모든 공항을 운영합니다.
이게 문제가 뭐였냐면, 정치인과 지역이권에 따라 무분별하게 공항이 만들어지고 운영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수익을 만들수 없는 상황입니다.
초기에는 제주,김포공항을 운영했었는데 지역공항들이 감당이 안되서 한국공항공사가 흡수했는데
그 이후로는 한국공항공사도 마찬가지 상황이죠.
근데 거기에 가덕도 공항도 별도 공사를 만들고, 진행하다 지금 건설등 이자만 20조 이상 적자가 나고 감당도 안되니 통합시키자 라는 정치적 판단으로 인한 통합논의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수익을 올리니 이 수익을 나눠서 여타 문제공항+ 향후 앞으로 진행할 공항 ( 무안, 대구경북공항, 가덕도공항)까지 통합하여 다 수익을 나눠라 하니 반발이 심합니다.
srt는 아예 수익을 빼먹기 위해 별도로 분사한 공기업이라 인천공항공사랑은 첨부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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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다니엘D
03.20 · 221.♡.34.113
제 짧은 생각으론
처음부터 나뉘어 있었든 나중에 나뉘었든
합쳐서 조직을 효율화 하겠다로 봤습니다.
기존에 나뉘어 있던 조직을 합차려고 하면 여어 잡은들은있겠지만 현재 정부기조는 합쳐거 효율화하자로 일관성 있어보이네요.
저도 그 부분에선 정부쪽이 맞지 않나합니다.
하지만 생각은 각자 다를 수 있죠.
상세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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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니엘D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3.20 · 219.♡.225.19
효율화로 가면 다행인데 ,
이재명 정부라 하더라도, 정치적 판단이 들어갈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그렇게 될경우
인천공항이 이제 겨우 전체 공정율 50%넘었는데 그 사업자체도 지연될거라 생각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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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noon
03.20 · 59.♡.151.61
인천경제개발 어쩌구 출신 그분인가보군요
인천시장으로 나오실 줄 알았더니 영종구로 나오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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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어렵다
03.20 · 116.♡.178.38
응원해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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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3.20 · 58.♡.94.201
옆동네 사는데 당적은 민주당이지만 응원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ktx srt 합치는 것과 동일한 목표 아닌가요.
"기능 중복 해소와 운영 효율화"
제가 공사 돌아가는 시스템을 잘 모르겠지만 수익 나면 분배 좀 하고 부족한 부분 세금 투입 하면 같을 것 같은데요.
오히려 동일한 조직이 여러개로 쪼개져 있으면 보은식 인사등으로 비효율이 증가 할 것 같은데... 실제 srt ktx도 민영화가 목적이긴 했으나 보은인사 자리 만들기도 한 몫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몰라서 적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