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파악해야 할 사안, 원유 90만 배럴을 놓친 이유
l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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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0일 PM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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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쓸 것도 없는데…’ 국내 비축원유, 해외로 팔려

기사의 내용은 국내 원유 비축기지에 보관했던 해외기업의 원유 200만 배럴 중 90만 배럴이 우선구매권(해외기업의 원유를 비축해 놓은 거지만, 유사시 국내에서 우선 살 수 있는 권리)의 행사 시점을 놓쳐서 해외로 유출됐다는 내용입니다.

거꾸로 보자면 이란 전쟁상황만 아니었다면 200만 배럴 모두가 해외로 유출될 수 있는데, 110만 배럴은 우선구매권을 행사해서 확보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사안이 미묘한게, 올 3월5일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새로 취임했고 이 거래가 3월8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신임 석유공사 사장을 공격하는 빌미로 언론에서 이용될 수도 있는 상황이죠.

정부에서 제대로 파악할 때까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1)

  • 다시머리에꽃을 Lv.1

    03.20 · 106.♡.194.9

    개인적으로 리베이트 있었지 않았을까 싶고.. 이러한 관행이 아주 오래되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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