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122.♡.84.122)
2026년 3월 20일 PM 08:13
얼마전 동생도 번아웃이 왔는지 육아유직을 핑계로 2월부터 회사를 쉬었습니다.
쉬더니 좀 움직이고 햇빛 맞는다고 핑계에 카메라를 구입했나봐요
그렇게 제가 아이들 대리고 나가서 산책도 하고 좋은곳도 다녀봐라 했는데
이제서야 카메라 들고 나가더니 카메라가 참 좋은 취미 같다고 합니다..
저도 사진찍은지 20년정도 인데 최근 몇년은 카메라 들어볼 생각을 안했네요..
그러더니 자기가 쓰는 카메라 하나를 더 사서 선물로 보냈답니다.
니콘 Zfc인가? 모양을 보니 제가 사용하던 첫 카메라 FM2와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저도 핑계에 사진공부나 다시 해볼까 싶습니다.
퇴원하는 아기들도 찍어주고..
괜히 동생이 사준다니 기대되는군요
본인이나 잘 살지.. 형신경쓰지 말고.. 라고 생각은 하지만..
뭐 저도 도와줄일이 있으면 종종 도와주니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면되죠
빨리 오면 좋겠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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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3.20 · 61.♡.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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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줗은날왔으면
03.20 · 222.♡.196.171
Zfc도 예쁘고 Zf도 정말 예쁘더군요.
저는 미놀타 디카로 시작해서 지금은 소니를 쓰고 있는데, 니콘 카메라에 대한 로망(?)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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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 줗은날왔으면
03.20 · 112.♡.159.45
저도 미놀타 x-300에서 디미지, 5d, 7d로 넘어왔오요!
7d가 마지막 기종이긴 합니다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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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03.20 · 58.♡.137.93
현장? 에서는 인스탁스 도 좋아보이네요.ㅎ. 디카 초창기에는 좀 부지런 했는데, 이제는 디카도 귀찮아서 사진을 안 찍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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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생이네요.
지칠땐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