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gain (93.♡.251.58)
2026년 3월 20일 PM 10:40
그냥.. 뭐랄까...
너무 "우린 한국을 대표해야해"란 강박(..) 같은거에 좀 짖눌려있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물론 한국사람으로서 아리랑이 깔리는 노래를 들으면 뭐, 소위 국뽕?이 생기긴 하지만,
여태까지 BTS의 색깔이 너무 없어져버린 느낌이예요 ㅎㅎ
그냥 운전하면서 신나게 듣는 음악은 아니군요 이제
댓글 (7)
- 사
사진친구
03.20 · 112.♡.160.114
- 동
동글래미
03.20 · 112.♡.120.246
이번 앨범도 겁나 좋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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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unio
03.20 · 118.♡.5.221
처음 들었을땐 심심했는데, 두번째 들을 때부터 빅빅빅 스타의 앨범을 듣는 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앨범 전체 완성도가 너무 좋네요. 선곡도 편곡도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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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녈
03.20 · 125.♡.181.57
그렇다기 보다는 우리색깔을 녹여내는것에 관심이 있는거 같아요
억지로 끼워넣었다는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뭍어나도록 고민 많이 한거 같아요
저는 예전 앨범은 많이 안들어봤지만 이번 앨범은 꽤 듣기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문
문스랩닷컴
03.20 · 211.♡.59.215
이제 시즌2 입니다.
좀더 성숙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기대 만족이에요)
Ps. 가사가 들려요!
- 쏭
쏭구
03.20 · 211.♡.219.204
강박같은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잘 녹여낸거 같아요.
국뽕 국뽕거리길래 걱정하고 들어봤는데 일단 저랑 아이들은 완전 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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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03.21 · 220.♡.82.232
애플 뮤직 인터뷰 보면, 군대 있으면서 지나간 시간과 팬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고
아리랑은 한국인에게 아주 오랜시간 동안 불려왔고 고향 혹은 가족 혹은 연인에 대한 그리움, 향수, 애수를 의미 하는데
제대하고 다시 시작하게 될 때 BTS를 어떤 단어로 하나로 묶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우리의 뿌리를 꺼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그리움은 한국인이 아니어도 모두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위대한 예술은 개인적인걸 보편적으로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보편성을 아리랑이 가지고 있는것 같다는 뉘앙스)
기억 나는 대로 복기해서 쓰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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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앨범에서도 늘 던져주는 메시지가있었고
전 넘 좋아서 계속 듣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