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대통령과 연락한다는 인간 보고 생각난 유명인 근접 조우 경험
mlcc0422

Lv.1 mlcc0422 (119.♡.199.171)

2026년 3월 21일 PM 03:38

조회 1,384 공감 0

살다가 이름만 대면 다아는 엄청 유명인을 지척 (2~3미터)에서 근접 조우한게 생각 나는군요.

선배 결혼식장에서 본 전두환(같은 건물 다른 행사), 비행기 앞자리에 앉은 고영욱, 경주에서 열린 국제 학회 연회자리에서 연설하러온 박근혜..

우째 죄다 범죄자만 근처에서 조우한건지... ㅠㅠ

댓글 (4)

  • 홍천브람스

    홍천브람스 Lv.1

    03.21 · 39.♡.230.137

    대구 섬유 박람회 갔다가 경호원 바로옆에서 그네본게 전부입니다 ㅜㅜ 이상하게 소지품검사 하더라니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03.21 · 121.♡.91.44

    전대갈이 차 타고 백담사 떠나는 걸 꼬맹이 때 눈이 가득 쌓인 원통 길가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 Lv.1

    03.21

    삭제된 댓글입니다.
  • biogon

    biogon Lv.1

    03.21 · 125.♡.237.209

    오래 전인데 바람 쐬러 부산 범어사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마침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복귀하면서 부산에 들른 이회창 씨 일행과 마주쳤는데

    주변의 기자들, 수행원들이 젊은 사람하고 악수하는 그림이 나오면 좋겠다고 하면서

    이회창 씨가 저한테 다가와서 악수하자고 손을 내미는데 거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싫은 사람이라도 어른이 손을 내밀면 잡는 게 예의인데 기자들에게 사진 찍히면 두고두고 박제될 것 같아서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