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0년대생이 책임을 져야할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Lv.1 뱃살꼬마 (106.♡.196.169)

2026년 3월 21일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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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결정들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연령대는 50대 60대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결국 최종적인 방향을 정하고 결정을 하는 권한이 이 연령대에 집중되어 있죠. (대통령부터 당대포까지 다 이 연령대죠.)

30대 40대는 공은 같이 나누어야 하지만 책임을 같이 나누어야 할 연령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공은 임직원이 함께 나누는게 맞지만 책임은 거러정을 내린 임원이 지는게 맞듯이요. (신입들이야 과장 부장님이 대단해 보이고 결정 권한이 있는줄 알지만 회사 다녀 보신 분들은 잘 아시죠. 실제로는 그 분들은 회사를 바꿀만한 일에는 아무 권한이 없다는거)

지금까지는 나라의 심장이자 엔진이었다면 이제는 그 엔진의 자리를 조금씩 내어 놓고 머리가 되어야 할 시기가 시작되는거죠. 겸손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준비하며 맞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5)

  • 이른아침에

    이른아침에 Lv.1

    03.21 · 220.♡.224.130

    70년대생은 낀세대죠. 해준것도 없는데 뭘 달라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들은 소외받아도 그러려니 하는데

  • 고물타자기

    고물타자기 Lv.1

    03.21 · 121.♡.132.10

    대통령, 당대표 전부 60년대 생인데요?

  • 도롱이 Lv.1 → 고물타자기 작성자

    03.21 · 106.♡.196.169

    그렇죠. 60대가 책임에서 물러날 시기는 아직 아니니까요. 앞으로 10년은 60년대생 70년대생이 같이 책임져야 할 시기이고 그 후 10년은 70년대생과 80년대생이 같이 책임져야 할 시기가 되겠죠.

  • 스피어스

    스피어스 Lv.1

    03.21 · 49.♡.136.193

    50대, 60대인 사람들 중에서 보다 크고 중요한 결정을 할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이 통례이긴 합니다.

    그러나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도 크고 작은 결정들을 하고, 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결정들에 대한 책임은 결정권자가 아닌 사회 구성원 전체에게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가령 60대인 누군가가 중대한 결정을 했다 해도 그 사람 혼자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회 구성원들이 어떤 사람을 리더로 선택하는지가 중요한 것이겠죠.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03.21 · 210.♡.125.64

    미국만 해도 40년대생이 대통령인데...

    사실 아직 70이 책임질 위치가 평범해지긴 아직은 좀 시간이 더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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