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숙의과정 스타일 정리하면 이런겁니다.
준석펨코그만봐라

Lv.1 준석펨코그만봐라 (211.♡.102.15)

2026년 3월 21일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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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과 민주당안 두개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는게, 정부안이 대통령 뜻이라고 판단합니다. 이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대통령은 정부안을 단순하게 정부측의 입장이라고 봅니다. 그것 뿐입니다.

민주당안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이건 대통령 뜻이 아니다라고 판단합니다. 이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대통령이 원하는건, 정부안과 민주당안을 모두 보고 싶어하고, 그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싶어합니다.

즉, 마지막에 최종적으로는 본인이 직접 판단한다 입니다.

그 전에 가장 대표적인게 연동형과 병립형에서 이미 한번 경험한바가 있습니다. 대통령은 끝까지 자기 의견을 말한적이 없습니다. 양쪽 모두를 듣는다였습니다.

대통령이 아쉽게 생각하는 건 왜 치열하게 토론을 안하느냐입니다. 대신, 왜 내뜻이 이거다라고 판단하느냐 입니다. 아이디어를 내라고 했더니, 대통령 뜻 맞추기를 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앞으로도 주요 핵심 이슈는 계속 이렇게 갈 것입니다.

대통령은 끝까지 자기 의견을 드러내지 않을 겁니다.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내달라는 취지를 대통령 뜻이라고 팔고 다니는 자를 우리는 앞으로 계속 걸러내야 합니다.

끝.

댓글 (1)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03.21 · 118.♡.90.122

    연동형 논의를 보면 숙의는 하루 8시간이 기본입니다. ㅋㅋㅋ

    수용성도 높아지는 8시간

    법정근로시간도 8시간

    주 40시간 숙의시 아주 숙성된 제도가 탄생하지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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