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두번이나 혼란에 빠트린 종교
코
코미 (118.♡.7.249)
2024년 5월 12일 PM 01:06 · 수정됨(15:46)
조회 1,916 공감 0
바로 백련교인데
불교를 바탕으로 마니교나 미륵신앙 등 각종 교리를 짬뽕해
지금의 세상은 잘못되었고 멸망할 것이다
그러니 진실한 세계로 가야만 한다고 했죠.
보통 지하에 숨어들어 평소엔 조용히 살다가
난세가 열리면 튀어나오곤 했습니다.
그렇게 원나라 말기 농민봉기를 주도해
명나라를 건국하는데 일조했으나
홍무제의 탄압으로 사라진 듯 했습니다.
그런데 청나라 말기 태평천국 운동이 일어날 때
다시 백련교도의 난이 일어나 청의 급소를 찔렀습니다.
이후 일부는 의화단에 흘러들기도 했죠.
저 종교는 저렇게 400년만에 갑자기 튀어나오기도 하고
비밀결사스런 운영방식 등을 보이기 때문에
지금 중국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해도 이상할 게 없습니다.
중국 공산당도 파룬궁 등이 백련교 일당 아닌가 의심중이고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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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4.05.12 · 116.♡.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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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단생활자
→ Java
24.05.12 · 39.♡.28.218
어디나 마찬가지죠. 한국은 자국민 수십만 죽인 지도자를 기리는 영화도 백만명 넘게 보고 그러잖아요. -
JJava
→ 간단생활자
24.05.12 · 116.♡.66.77
그러고보니 개만도 못한 이승만이 있었네요. -
MMERCEDES
24.05.12 · 180.♡.210.221
신천지는 우리나라에서 어떤 역할일지 궁금하군요 -
MMDBK
24.05.12 · 172.♡.95.40
마교의 모티브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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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목숨을 우습게 여긴 역사가 만연해서 그런걸까요?
역사/역사소설 보면 몇천 몇만은 땅에 파묻고 쉽게 죽여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