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용 (121.♡.97.150)
2024년 5월 12일 PM 01:08 · 수정됨(14:53)
저도 이 장면 보고 울었는데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앙숙인 자매가 서로가 이해하게 된 시점이라 ㅠ
저도 누나가 미대 다녔는데 졸업작품전 한다고 집에 안들어와서(학교에서 먹고 자고 하더라구요)
고등학생이던 제가 속옷과 반찬을 갖다 주러 간적이 있어서 생각도 났구요
덕선이처럼 막 울진 않았지만
니(누나)가 고생이 많다 하면서 왔어요 ㅎ
누나가 취직하더니 월급날만 되면 해물탕을 사줬는데
누나 월급날만 기다리던 제가 속물이 되어가고 있어서 웃겼던적이 있었지요
해물탕과 용돈좀 받겠다고 누나한테 욕도 안하고 착한짓만....ㅋ
해질무렵
24.05.12 · 122.♡.153.5
susu
24.05.12 · 118.♡.2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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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과 3번재 정주행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