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라이터 (59.♡.187.117)
2026년 3월 21일 PM 10:54
저런 맥주 한 번 마셔보고 싶네요.
맛이나 풍미가 좀 다를래나요?
그나 저건 냉장고에서 막 꺼낸듯한 그 시원한 온도는 아니겠죠?
온도는 약간 미지근 할래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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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3.21 · 218.♡.6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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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알
→ 6미리
03.22 · 172.♡.91.28
맥주마다 최적온도가 있는데 라거류는 시원하게 마셔야 맛있습니다. 다만 에일류는 그보다 좀 덜 시원해야 맛있고, IPA 는 상온에 좀 냅뒀다가 마시면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근데 살얼음 얼 정도는 맥주의 향이 확 죽어버리기 때매 자체의 향이 별로 없는 라이트맥주 정도나 어울리지 다른 맥주들은 그렇게 소비하기엔 좀 아깝죠
그리고 저 캐스크를 보관하는 창고 자체가 맥주 보관에 최적화된 온도를 유지하는 큰 냉장고라서 맥주 온도가 미지근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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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03.21 · 112.♡.18.232
독일에 있을 때 종종 마셨습니다
보통 지하 저장고에서 꺼내 오는지라
아주 차지는 않지만 시원하게 마실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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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21 · 211.♡.164.238
친구말로는 맛있다고 하고 매번 옥토버 페스티벌 가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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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팔모
03.21 · 119.♡.162.125
저정도까진 아니지만...영국 옛날 펍에서나 볼 수 있는
캐스크 에일은 서울 구의동 아쉬트리 펍에 가면 드셔보실 수 있습니다.
핸드 펌프로 서빙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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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팔모
03.21 · 119.♡.162.125
독일 밤베르크에 있는 슈랑케를라 양조장도 딱 저런걸 바로바로 해주는데 꽤 맛이 좋습니다..!!
제가 갔을 땐 딱 메르첸 비어를 팔았는데...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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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살얼음 수준까지 냉각 시켜 맥주 마시는 나라가 많지 않다 하더군요.
전에 미국 어디 맥주 관련 여행영상 보는데, 맥주마다 최적의 온도가 다 다른데,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시원한 온도는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