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린 (49.♡.143.32)
2026년 3월 22일 AM 01:22
생업과..둘째 탄생이 곧 임박하여 정신없이 살다보니, 검찰개혁 뉴스를 제대로 못따라갔는데요..
즐겨보던 유튜브채널들, 익숙한 이름들이 까이는상황? 당대포랑 유시민작가 매불쇼방송 등? 아직 다 이해는 못했는데..
잼통께서, 이전에도 취임 전에도 겸공이랑 어디 나오실때마다 개혁은 소란스럽게하고 갑자기 처리해야, 상대가 모른다고 한 것 그거대로 하신거죠?
이런저런 이슈를 일부러 기획? 하셨다는 느낌이 들기도하는데,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유시민작가의 우려도? 유시민작가도 속일만큼 완벽한 플랜인가? 싶은데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요.. 오랜만에 오니 파악이안됩니다 ㅠ
이 의도된 소란스러움이 언론탓이니? 언론개혁도 바로 연결하시려는 빅픽쳐 같은데 맞나요?
댓글 (10)
-
하하늘걷기
03.22 · 211.♡.97.42
- 이
이사온주린이
03.22 · 211.♡.185.123
그건 영화가 끝난 후에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인셉션의 토템처럼 10년이 넘게 시간이 흐른 후에 놀란이 직접 알려줘야만 알 수 있는 진실이 될 수도 있구요.
적벽대전에서 공명이 유비군을 속인 것, 오나라의 고육지책... 무엇인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추측만 난무할 뿐이죠. 그런데 최소한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국민이 합니다.' 라는 말대로 최대한 시끄럽게 열심히 떠들고 국민의 의지를 보여줬을 뿐입니다.
-
선선녀와나훗꾼
03.22 · 122.♡.26.49
빅피처든 아니든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
씨씨그린
작성자
03.22 · 49.♡.143.32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 밀린 뉴스를 좀 더 봐야겠습니다.
-
시시슬리아
03.22 · 220.♡.25.200
대통령은 원래 하던데로 주욱 다 꺼내놓게 했는데,
대통령에만 안테나 세우며 뜻뜻 거리는 의원들과 유투바들때메 힘들었습니다. 그저 다 꺼내놓고 치열히 숙의하면 될 것을..
(뭐 우리끼리 북적북적하게 해서 개혁당하는 검찰이 순순히 있었단게 장점이었네요. 언론도 이른바 ‘강경파’때리기에 바빴구여)
제일 문제가 될 개혁이었기에 잼프가 의도하셨을 수도 있지만, 이런 방법은 다시는 안 쓰실 것 같긴 합니다.
-
씨씨그린
작성자
03.22 · 49.♡.143.32
그만큼 오랜 역사가 있던 카르텔인만큼 가장 고난도의 방법을 쓰신거라는 생각도 들고.. 그만큼 똑똑하신건가 싶기도하고, 이런 수많은 이슈조차도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시는, 그런 엔딩을 위한 당위성확보인가? 어디까지 의도이고, 어디까지 진실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 놀
놀이장사
03.22 · 220.♡.96.14
대통령은 하시던 데로 하셨는데 결과론 적으로 정치인, 검사, 언론 등 전 국민이 영화 곡성 마냥 대통령 한테 낚인거죠 ㅋㅋㅋ. 다음번 개혁 과제는 국민들의 의견 표출이 대통령에게 많은 힘을 실어 주리라 생각 됩니다. 대통령의 숙의 과정을 전 국민이 한번 경험 해 보았으니까요.
-
돌돌궁댕이
03.22 · 39.♡.147.122
이번 사태를 모르고 지났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검찰개혁 가지고 갈라치기를 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검찰 개혁 목소리 내면 반명으로 갈라치기 하는데 열불나서 혼났습니다.
-
씨씨그린
작성자
03.22 · 211.♡.143.80
지난뉴스 이슈들 몰아보는데 정말 어질어질하네요ㅠㅜ 모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잎잎과줄기
03.22 · 222.♡.21.252
오죽하면 유시민 작가조차 그 전날 sns 글 보기 전까지는 잠을 못 잤다고 했죠.
개인적인 판단으로,,, 빅 피쳐 아니고, 대통령이 그제서야 파악하고선 바로잡은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소통의 문제가 있었고 그로 인해 불안이 커졌죠.
희망 회로를 돌리면 빅픽처가 되는 거고 불행 회로를 돌리면 왜곡하는 자들이 중간에 있었다는 게 됩니다.
어찌 되었든 마무리는 대통령이 하셨는데 이후의 국무 회의에서 숙의 과정 관리가
제대로 안 됐다는 말씀을 하신 것 보면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건 맞습니다.
대통령이 중심 잘 잡고 있으니 너무 비관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낙관적으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아직 남은 3차 검찰 개혁을 잘 마무리하도록 두둔 부릅뜨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