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단 (222.♡.80.154)
2026년 3월 22일 AM 10:55
10여년만에 거제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거대한 조선소 풍경과 소박한 어촌 풍경
정도만 기억에 남았던 거제.
이번에 가보고 반했네요.
도로도 너무 잘 정비 되어있고
예전보다 훨씬 풍요로워 보였습니다.
맛있는 쑥도다리국, 시원한 복국과
푸짐한 생선회등등... 먹는 재미도 컸어요.
쉬엄쉬엄 드라이브하느라 들렀던
전경 멋진 카페들에서 대도시 카페보다
훌륭한 커피와 빵들도 맛보고요

아직 볼 수는 없지만 도로변 가로수가
수국과 동백으로 심어져 있어서 놀랬습니다.
동백꽃이 간간이 보여서 드라이브의
즐거움이 수국철에 한번 더 여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요.
<<참고용 수국철 사진 >>

바다는 말 할 필요도 없이 이쁨요.
검은자갈 해변입니다

몽돌이 파도에 밀려 구르는 소리와 윤슬
거제시는 민주당을 지자체장으로 뽑았더군요.
거제시가 더 풍요로워지길 바라며
앙님들께 거제 여행 추천합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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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라팔가야
03.22 · 58.♡.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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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트라팔가야 작성자
03.22 · 222.♡.80.154
네, 일 잘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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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같은냥이
03.22 · 222.♡.64.78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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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개같은냥이 작성자
03.22 · 222.♡.80.154
헉.. 왜 거기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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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03.22 · 211.♡.72.110
수국철에 거제 남부면 가면 참 예쁘죠.
30년 전에 비하면 물이 너무 깨끗해졌어요. 그 시절엔 흐리멍텅한 느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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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finalsky 작성자
03.22 · 222.♡.80.154
여름에 가면 탐스러운 수국이
반겨 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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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젖소
03.22 · 39.♡.230.72
오옷..좋아보입니다. 4월달에 시험 끝나고 5월달에 꼭가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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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젖소 작성자
03.22 · 222.♡.80.154
수국은 초여름부터가 철이지만
수국 없는 5월에 가도 이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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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3.22 · 61.♡.129.130
마지막으로 간 지 10년 정도 된 듯 합니다.
구조라에서 와현마을 사이의 풍경을 참 좋아합니다.
여름밤에 와현마을 갯바위에 낚시하고 있으면 몽돌이 "떼구르르~~" 굴러가는 소리 듣기도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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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 세상여행 작성자
03.22 · 222.♡.80.154
그쵸? 몽돌 구르는 소리 듣느라
한참을 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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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일 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