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현역 의원들이 출마하거나 겸직 불가 보직에 차출되는 거 안 좋아합니다.
양
양념치킨♥ (112.♡.55.48)
2026년 3월 22일 PM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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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대선처럼 당시에 처한 상황 때문에 부득이한 경우도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무리 민주당이 다수당인 상황이더라도
현직 의원들이 지선에 출마하거나 반대로 지자체장이 총선에 출마하는 것,
겸직이 불가능한 보직으로 차출하는 게 너무 마음에 안 드네요.
특히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사례가 굳이 직을 걸지 않아도 되는데도
직을 걸어버리는 경우입니다.
예전의 종로구가 대표적인 예시가 되겠네요.
임기 끝물에 그러는 건 이해하지만 임기가 많이 남은 상태에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그런 건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인재풀이 그렇게 적은 건가 싶기도 하고요.
물론 보궐 선거로 다시 뽑을 수는 있지만 본선거나 보궐에서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저런 경우 보통 잠깐 거쳐가는 자리다 보니 지역 의제들에 대해서
소홀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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