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주말의 끝을 마무리하는 고양이 대봉이.jpgavi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4.♡.124.131)

2026년 3월 22일 PM 10:02

조회 553 공감 0

오늘 집사는,

서울에 와서 처음으로 따릉이를 타봤습니다.

아니,, 180일 동안,

하루 2시간씩 빌리는데 2만원...........??!!

출퇴근을 따릉이로 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언제든 필요할 때 내 발이 되어줄 자전거가 저렴한 가격에 도처에 깔려있다니.. 이건 진짜 좋은 점입니다.

따릉이를 타고, 안양천을 끼고 쭉 올라가,

한강을 만났습니다.

가슴이 답답할 때,

가슴이 뻥 뚫리는 강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은 참 좋읍니다.

(너 맨날 가슴 답답하잖아...)

(그냥 사람이 답답한 사ㄹ...)

항상 1절에서 끊지 못하는 미련한 노래쟁이s 였읍니다. 🤣🤣

춥기만 했던 서울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예뻤던 안양천의 윤슬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 : 갸옹!!!!!!!!!!!!! 밥 내놓으라옹!!!!!!!!!!!!

시작부터 대봉이가 아주 난리가 났읍니다. ㅎㅎㅎㅎㅎㅎ

대봉이의 모습만 담아보고자,

AI로 집사의 다리를 한 번 날려봤읍니다. ㅎㅎㅎㅎ

열심히 캬옹캬옹 하던 대봉이에게,

맛있는 캔을 까줍니다.

대봉이 : 맨날 주는거 주면서 생색이냐옹.....!! 🐯🐯

쓸데없는 집사의 생색내기에 대봉이가 기부니가 상한 듯 합니다. 😅

아무리 먹던 맛이지만,

그래도 맛있는 캔입니다. (이어야만 합니다. 😅😅)

참을성 있는(?) 대봉이는,

두 눈 질끈 감고 밥을 맛있게 먹어주기로 합니다. ㅎㅎㅎ

잘 먹고 집사 머리 맡에 자리를 잡은 대봉이

대봉이 : 집사, 얼른 똑바로 누워보라옹.. 내가 보여줄게 이땨옹..🐯😎

음...? 뭘 보여주는거야?

대봉이 : 일단 누워봐라옹.....🐯🐯

설마 집사가 누우면 머리를 꽝 물어버리려는건 아니겠ㅈ...?

불안한 남집사가 자리에 누웠는데 아 글쎄!!!

대봉이가 봉라당을 시전합니다. 🐯😍🐯😍

우리 대봉이 정말 조금씩 서울에 적응하고 있나봅니다. ❤️😍

(집사보다 오히려 적응속도가 빠릅니다. ❤️)

그렇게 대봉이는 비록 침대 위에서이긴 하지만,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

쿠키 영상! 십전대봉탕을 먹는 대봉이의 모습입니다. ❤️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주말 잘 쉬셨냐옹..? 벌써 3분기의 끝이 다가오고 이땨옹..🐯😎 모두 좋은 일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란댜옹...😍🐯

푹 주무시는 밤 되시기 바랍니다. 😊

대봉 나잇❤️

댓글 (26)

  • 순후추

    순후추 Lv.1

    03.22 · 211.♡.29.5

    대봉이네 모두모두 화이팅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후추 작성자

    03.23 · 14.♡.124.131

    대봉이 : 순후추 삼쵼도 함께 화이팅이댜옹-! 🐯😍

  • 설중매

    설중매 Lv.1

    03.22 · 211.♡.2.238

    쫄봉이도 대봉탕 묵을 때는 용감하구나! 굿나잇 봉치산!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설중매 작성자

    03.23 · 14.♡.124.131

    쫄봉이 : 설중매 삼쵸온~! 매번 좀 더 찐한 국물일까 기대하고 맛을 보게 되는데, 매번 희멀겋게 타는 집사에게 낚이니 열받는댜옹..🐯😎

  • 할랴

    할랴 Lv.1

    03.22 · 122.♡.93.206

    대봉이 봉라당! 위력이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엄청 귀여워요 ㅎ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할랴 작성자

    03.23 · 14.♡.124.131

    대봉이 : 할랴 삼쵸온~! 날 가져라옹...🐯❤️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03.22 · 117.♡.226.185

    대봉이 배털 일부가 밀렸다가 자라는 흔적을 보니 초음파 검사를 했었나 봐요. 김호시도 딱 저 부분이 횡합니다. ;ㅅ;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클라인의병 작성자

    03.23 · 14.♡.124.1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썰미 있으십니다. ㅎㅎㅎ 심지어 단모종이라 그런지, 검사를 받은지 무려 1년 이상 지났는데, 아직 저 상태입니다. 😅😅 호시는 빨리 잘 자라길 바랍니다.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03.22 · 49.♡.218.16

    대봉아, 집사가 자꼬 답답하다고 하면 집사 몸에 구멍을 한두개 내서 바람이 통하도록 해주라옹. ㅎ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03.23 · 14.♡.124.131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집사라는 풍선은 지금쯤 바람이 빠질때도 되었는데, 누가 자꾸 바람을 불어넣는건지 바람이 안빠진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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