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소야 (112.♡.78.247)
2026년 3월 23일 AM 01:13
어제 정민철의 말
잠깐 게시판 보고, 잠깐 채팅 보고, 본인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는 젋은이, 거기에 반명이 있다는 식의 갈라치기 시전을 합니다.
자아도취해서 본인만 아는 사실인냥 비아냥 거리는 태도
느낌이 쎄~ 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2분 뉴스의 설명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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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3.23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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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억하라3월28일
03.23 · 124.♡.47.60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드보들까지 설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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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ong
03.23 · 1.♡.94.243
어린친군데 벌써 줄을 선건지.. 안타깝네요. 중심 잡아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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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3.23 · 211.♡.97.42
분탕도 구분 못하면서 온라인 활동 한다고 깝치면 안 되죠.
은근히 작업하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면 분탕 어그로인데 그걸 근거로 비판한다?
모르면 바보고 알면 사악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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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3.23 · 122.♡.93.206
세 사람을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민철은 극우 일베가 젊은 층 사이에 어떻게 퍼지고 있는가를 알리며 주목을 받았죠.
기추자는 기레기와 싸우면서 주목을 받았고요.
황희두는 댓글부대 등의 공론장 여론조작을 알리며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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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자는 활동을 인정받아 비전문가지만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패널로 방송을 시작합니다. 기사 등을 많이 접해서 그런지 이제 평론가 비스므리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방송 쪽으로 업을 옮긴 느낌이죠.
물론 전문성은 많이 떨어집니다. 본인도 그걸 모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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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황희두는 철저히 본인 영역에서만 활동합니다. 특정 사안에 대해서는 본인 생각을 밝히기도 하지만 평론의 영역과는 거리를 둡니다. 항상 선을 분명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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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은 방송 데뷔를 하자마자 여기저기 불려 다닙니다. 워낙 희귀한 인재다 보니 많은 곳에 출연하더군요.
그러면서 빠르게 소모 당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본인이 소모 당하고 있다는 인식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잡아주지 않으면 아까운 인재가 방송쟁이들에 의해 소모되어 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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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이 말하는 걸 가만 보면 정의감은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 지식이나 철학이 많이 빈곤한 게 보여요.
붕 뜬 상태인데 그걸 깨닫지 못한 채 나름대로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기대를 받고 있기에 거기에 부응하고자 옆을 자꾸 컨닝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하필 이동형계인 거고요.
정민철은 황희두처럼 처신했어야 합니다.
방송쟁이들이 불러다가 자꾸 말을 시키는 걸 어떻게든 대답해 주려다 보니 크게 삐긋하는 것 같습니다.
주목 받으니 더 잘하고픈 마음에 SNS에도 글을 올리며 어디선가 주워들은 걸로 더 큰 삽질을 하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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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방송에서 약간의 조언은 해 준 것 같은데, 글쎄요.
본인이 깨닫는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참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 용
용소야
→ 할랴 작성자
03.23 · 112.♡.78.247
좋은 어른(탁도비)이 바른말들, 귀담아 들었으면 좋겠네여~
소비 된다는 말이 적극 공감합니다. -
SStarLeo
→ 할랴
03.23 · 59.♡.227.150
일욜 더 뷰티풀에서 탁도비가 얘기는 해 줬으니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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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 할랴
03.23 · 49.♡.218.16
얘가 정의감이 있어요? 본인이 부지런히 특권 찾아먹는 것 보면 그 정의감은 착탈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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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 시커먼사각
03.23 · 122.♡.93.206
정의감이 있다라고 해야 할지, 있었다라고 해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별안간 주목을 받으면서 지면에서 발이 뜬 것 같고 그걸 전혀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주위의 칭찬으로 '나는 잘하고 있다.'가 머릿속에 콱 박혀버린 상태라는 거죠.
'지금까지 난 열심히 했다'에 대한 일종의 보상 심리가 작동했던 거라고 봅니다.
정민철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는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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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드라마 나의아저씨에서 이선균 씨에게 5천만원의 뇌물이 들어오죠. 당장 돌려줄 것 같았던 이선균 씨는 한참을 고민한 후에야 돌려주기로 결심합니다. 그만큼 갈등이 있었다는 거죠.
견물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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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님의 ABC로 말씀드리자면,
타고난 A, B성향의 사람을 제외하고 웬만한 사람은 C의 상태를 지향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민철 씨는 본래 C의 성향이었고요.
그런데 지금 B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셈이라 생각합니다.
이익 앞에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정의감보다 이익이 달콤하면 B가 되어가겠죠.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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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明天
→ 할랴
03.23 · 118.♡.24.220
철학이 부족한건지... 어떤 의도가 있는건지 잘 봐야할거 같습니다.
커뮤에 능통한거처럼 얘기하던 애가 짧은 분탕질에 같이 선동한다는게 좀 어이가 없습니다.
자정능력이 얼마나 잘 동작하느냐를 안보고 커뮤를 판단한다는건 말이 안되거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인사이트는 하나도 없고 어떻게든 얼굴, 이름 알려서 자리 하나 받아 보려는 욕심만 그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