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작가 (125.♡.85.149)
2026년 3월 23일 AM 01:46
와이프가 1시 퇴근이라 데리러 가야 하는데...
앞을 가로 막고 있던 차의 차주가 핸드폰 전원을 꺼놓고 전화를 안 받아서 1시간 동안 전화 계속 하다가 결국 데리러 못 갔습니다.
데리러 갔으면 1시 10분이면 귀가를 할 와이프는 새벽 3시나 되어야 들어 오겠네요.
지금 통화가 됐는데... 그 핸드폰은 자고 있는 와중에 1시간 있다가 켜지나 봐요?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 진짜 주차 때문에 정 떨어져서 일주일 뒤에 이사를 가는게 다행일 따름입니다.
저번에는 주차 엘리베이터에 차 넣으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어떤 놈이 쪼르르 와서 먼저 자기 차 빼는 거 보고 빡쳐서 한바탕했는데 말이죠.
정말 너무 경우 없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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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나는나라
03.23 · 119.♡.5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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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작가
→ 신나는나라 작성자
03.23 · 125.♡.85.149
진짜 최악입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세대가 많은 곳으로... 이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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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03.23 · 14.♡.134.130
정말 공감합니다.
주차공간 널럴한 단지에 이사오고 평일 주말 오전 오후 가릴 것 없이 필요할 때 자차 타고 다닐 수 있는 거...
정말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다른 거 몰라도 최소한 마음 속에서 스트레스 하나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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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작가
→ 쟘스 작성자
03.23 · 125.♡.85.149
진짜로 최근 3달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일주일만 더 참으면 되니 이 악물고 참아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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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망지향
03.23 · 58.♡.42.50
그래서 서울에서 하남로 이사했어요. 집 찾으러 다닐때 한밤중에 그 집들 주차장 다 차가지고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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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하세요
03.23 · 106.♡.139.154
글이 이해가 잘 안가요.. 차로 10분거리인데 두시간 걸려서 퇴근을하고 새벽에 차빼달라고 전화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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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러스
→ 효도하세요
03.23 · 139.♡.38.207
새벽에 차 써야 하면 이중주차환경이면 당연히 전화해도 되죠. 경기도 환경이라면…자차 10분거리 1시간 2시간 더 걸릴 수 있죠.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시간 버스 새벅 배차시간 빙빙 도는 노선… 이런걸 작성자님이 구구절절 설명하실까
제가 답변드리는데…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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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작가
→ 제러스 작성자
03.23 · 125.♡.85.149
어익후 제가 써야 할 글을 대신 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클
클라시커
→ 효도하세요
03.23 · 223.♡.212.159
예컨대 지하철 개통 전 다산신도시가 농담 아니고 자차로 5분이면 지하철 닿는 서울에 갈 수 있었는데 버스로는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안성, 광주, 양평, 가평 같이 서울과 거리가 먼, 경기도에서도 최외곽 지역이 아닌데도 그랬습니다. ㅎㅎ
서울이 진짜 인프라가 좋습니다. 괜히 사람들이 서울에 오려고 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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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도로직
03.23 · 222.♡.129.109
단독주택에 사는 분들의 행복 중 하나가 주차 고민이 없다는거라 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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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처공간 없으면 피곤하더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