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bob (118.♡.10.219)
2026년 3월 23일 AM 08:24
제미나이에게 정리시킨 abc분류법 검사기입니당
유시민 작가의 ABC 분류법(가치 중심형, 이익 중심형, 교집합형)을 기반으로, 개인의 정치적 태도나 활동 동기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20가지 질문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 설문은 두 가지 척도를 측정합니다.
* V 척도 (Value, 가치/신념): 원칙, 정의, 충성도, 대의 명분 중시 정도
* I 척도 (Interest, 이익/실용): 성과, 생존, 영향력 확장, 현실적 이득 중시 정도
[ABC 성향 자가 진단 테스트]
각 문항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1점) ~ 매우 그렇다(5점)**로 점수를 매겨보세요.
PART 1: 가치와 원칙 (V 척도)
* 나는 손해를 보더라도 내가 옳다고 믿는 정치적 신념을 굽히지 않는다.
* 정치적 동지를 선택할 때 '능력'보다 '가치관의 일치'가 더 중요하다.
* 내가 지지하는 리더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이해득실을 따지기보다 먼저 방어에 나선다.
* 정치의 본질은 권력 획득보다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에 있다고 믿는다.
* 대중의 인기보다 역사의 평가가 더 두렵다.
* 선거에서 지더라도 부끄러운 승리보다 당당한 패배가 낫다고 생각한다.
* 정치적 결정을 내릴 때 '나에게 이득인가'보다 '민주적 원칙에 부합하는가'를 먼저 묻는다.
* 과거의 투쟁 기록이나 지켜온 명분이 그 사람의 현재를 증명한다고 믿는다.
* 팬덤이나 지지층의 요구가 내 이익과 충돌해도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려 노력한다.
* 정치는 '무엇을 얻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PART 2: 이익과 현실 (I 척도)
* 정치는 결국 결과로 말하는 것이며, 권력을 잡지 못하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말을 바꾸거나 입장을 선회하는 것은 '유연함'이다.
* 나의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때로는 불편한 상대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
* 지지율이 떨어지는 정책이라면 아무리 옳아도 추진을 재고해야 한다.
* 정치인은 대중의 욕망을 정확히 읽고 그에 부응하는 상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조직 내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류의 흐름에 몸을 싣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존 전략이다.
* 명분보다는 실질적인 예산 확보나 지역구 관리 같은 구체적 성과가 더 중요하다.
* 정치적 발언을 할 때 '이 발언이 내 향후 입지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반드시 계산한다.
* 시대가 변하면 과거의 가치관은 언제든 폐기될 수 있다고 믿는다.
* 정치는 '상생'보다는 '승리'를 목적으로 하는 고도의 기술 영역이다.
[결과 계산 및 분류]
* V 점수 합계: 1~10번 문항 점수 합산 (50점 만점)
* I 점수 합계: 11~20번 문항 점수 합산 (50점 만점)
각 점수가 35점 이상일 경우 해당 성향이 '높음'으로 간주합니다.
1. A그룹 (가치 중심형): V 높음 / I 낮음
* 특징: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코어 지지층' 또는 '원칙론자'의 모습입니다. 명분과 의리를 중시하며, 위기 상황에서 가장 강력한 응집력을 보입니다. 다만 현실적인 타협안을 찾는 데 서툴러 고립될 위험이 있습니다.
2. B그룹 (이익 중심형): V 낮음 / I 높음
* 특징: '생존'과 '성공'이 최고의 가치인 정치인이나 전략가 그룹입니다. 변화에 민감하고 효율적이지만, 대세가 기울면 가장 먼저 배를 갈아탈 수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유 작가가 최근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한 부류이기도 합니다.
3. C그룹 (교집합형): V 높음 / I 높음
* 특징: 확고한 가치관(A)을 가지면서도 그것을 현실에서 구현할 실무 능력과 전략적 감각(B)을 갖춘 그룹입니다.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겸비한 상태로, 유 작가가 이상적으로 꼽는 리더의 형상에 가깝습니다.
4. 외곽 그룹 (관망형): V 낮음 / I 낮음
* 특징: 정치적 냉소주의에 가깝거나 아직 뚜렷한 정치적 자아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분류법은 특정 인물을 낙인찍기보다는, 본인이 정치를 바라보는 관점이 **'옳고 그름'**에 있는지 아니면 **'유불리'**에 있는지를 성찰해보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각 그룹의 갈등 해결 방식이나 협업 전략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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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3.23 · 118.♡.6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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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잣까마귀
03.23 · 14.♡.180.70
저는 A라고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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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니7
03.23 · 210.♡.55.230
다모앙에 대부분은 A 아닌가 라고 그냥 예상해 봅니다.
(제가 A이고 그래서 여기만 오게되는것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A가 많으면 시끄럽다는 말과 C가 많아야 잘 굴러간다는 말씀에
충격이 사라지지를 않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각 문항들을 실제 사례에 빗댄 문항으로 바꿔서 답하기 쉽게 만들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칼로 무베듯이 이쪽이 맞다 저쪽이 맞다 선택하기 어려우니 답을 O X로 하지말고 문항별 점수 5점으로 해서 계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