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 (49.♡.149.207)
2026년 3월 23일 AM 09:52
노통 돌아가시고 몇 번 다녀왔습니다만
묘역이 바닥에 평장 되어 있는게 참 이상하다 느껴졌습니다
국화 한 송이 놓을래도 자꾸 묫자리인 철판을 밟아서 불편하다 이상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매번 갈 때 마다 그렇게 느껴졌었는데 특히 바닥 쇳판은 도데체 왜 이랬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영상의 친누나님 말씀으론 이명박의 치사한 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군요
하아.. 지금이라도 좀 개선할순 없을까요
댓글 (10)
-
Wwhocares
03.23 · 58.♡.171.77
- 클
클라시커
03.23 · 175.♡.138.13
그 묘역이 이명박이 만든게 아니라 승효상 씨가 노 대통령의 유언('아주 작은 비석만 하나 남겨달라')에 따라 설계한 공간입니다...
공간설계 당시부터 엄청 유명했던 이야기인데, 이명박의 노림수가 있다는 둥의 이야기가 왜 도는지 모르겠네요.
(하긴, 제 기억을 재확인하기 위해 묘역설계 관련 내용을 검색하다보니 노 대통령 묘역 설계가 피라미드형이고, 가신 곳이 '부엉이바위'라 일루미나티가 개입한거 아니냐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써놓은 블로그도 검색되는군요)
-
네네모선장
03.23 · 121.♡.98.109
유언에 의해서 조성된 묘역이여서 그럴꺼에요
-
무무심
03.23 · 117.♡.9.217
신뢰할만한 얘기가 아닌데도
이렇게 커뮤니티에서 돌면
음모론으로 공격 당하기 좋은 소재 같습니다.
-
Ssepjun
03.23 · 211.♡.218.130
대통령님 유언에 따라 집 가까운곳에 작은 비석 하나만 남긴거고
mb가 개입됐다는건 너무 음모론적 시각이네요.
묘역 조성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
게게으른고양이
03.23 · 203.♡.235.186
그냥 나온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묘역은 유홍준 전문화재청장이 관할해서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걸로 압니다. 그 의도와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있어요..
-
중중경삼림
03.23 · 14.♡.109.30
저건 그냥 장례 당사자가 아닌 형제의 추측일 뿐이죠. 묘역 구성에 대한 설명이 봉하마을에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저 말은 그냥 듣기만 하면 될 듯합니다
-
Bbiogon
03.23 · 125.♡.237.209
다들 잘 아시겠지만 승효상 씨는 문통과 친구이고 민주당 지지 성향의 건축가입니다. 불순한 의도가 있었을 리 만무합니다.
물론 건축가의 의도와 상관 없이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
풍풍사재하
03.23 · 219.♡.13.46
문제가 있었다면
문재인 정권때
노무현 재단, 유가족이 먼저 묘지 재조성하자고 했을 것이죠
가본 사람은 알지만
노무현 대통령 유지에 맞게
잘 조성된것 같습니다
-
달달과바람
03.23 · 121.♡.91.44
두 번 다녀왔는데요.
그럴 일이 있나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 사진을 찾아 보았습니다.
헌화하는 자리가 중간에 따로 있고, 묘비 앞에 제를 지낼 수 있는 낮은 제단이 있어서 굳이 그 안에 들어갈 일은 없는 구조입니다.
가족이나, 명사들이 비석에 손을 얹거나 하려면 철판을 밟아야 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그럴 일이 없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친누나의 말씀이긴 해도 그냥 추측성 발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