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fverstich (61.♡.80.55)
2026년 3월 23일 AM 10:26
이동형의 말하는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아(고압적이고 저 잘난 맛에 사는 그런 태도에서 저의 모습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잘 안 봅니다. 근데 유시민 발언에 길길이 날뛰는 모습 보고 좀 의아했습니다. 쟤가 왜 저러나? 그래서 검찰개혁안에 대한 이동형의 발언이 뭐였는지를 챗지피티한테 물어봤습니다. 과거 이동형의 발언을 다 찾아볼 만큼 이동형에 대한 애정은 없어서요...
여튼 그랬더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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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은 “당정협의안 나오기 전, 즉 초기 정부 검찰개혁안”에 대해 대체로 이런 취지로 말했어:
1. “초기 정부안이면 이미 충분히 개혁이다”
그는 초기 정부안에 대해
👉 수사·기소 분리라는 구조 자체가 이미 큰 변화라고 봤다.특히 이렇게 강조함:
검찰의 인지수사·별건수사 제거
정치인 표적수사 구조 차단
→ 이 자체로 “기존 검찰권력 구조는 이미 무너지는 수준”이라는 평가
📌 정리하면
👉 “이미 핵심은 다 들어가 있다”는 입장
2. “나중에 더 세게 하자는 건 과잉·정치적 경쟁”
이동형이 강하게 비판한 포인트는 이거다.
초기 정부안 이후에
더 강경한 안 (검사 전원 해임, 보완수사권 완전 삭제 등)
→ 이런 흐름을 두고
👉 “쓸데없는 힘 쓰는 것”
👉 “강성 지지층 눈치 보면서 말 바꾸는 것”이라고 비판함
3. “과거 자기들이 낸 안이랑 사실상 같은데 왜 반대하냐”
이건 꽤 직설적인 비판인데
“예전에 검찰개혁 법안 낼 때 이미 정부안 내용 다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정부안 비판
👉 즉,
**“정치적 입장 때문에 태도 바뀐 거 아니냐”**는 지적
4. (맥락 보강) 보완수사권 등은 ‘조정 문제’일 뿐 핵심 아님
이동형 입장은 일관됨:
보완수사권 같은 건
👉 “절충 가능한 영역”핵심은
👉 수사·기소 분리 + 검찰 직접수사 제거
즉
👉 “정부안은 방향 맞다 → 세부는 조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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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오류가 없다면, 이동형은 유시민을 물어뜯을 게 아니라 과거 발언에 대해 답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부안 고칠 필요 없다, 검찰 개혁 정부안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복수심에 사로잡혀 그런 거다... 이런 말 하면서, 정부안으로 충분하다, 그게 대통령 뜻이다, 이렇게 호도한 거 맞지 않나요?
그렇게 호도해서 숙의민주주의를 방해한 것 아닌가요?
결국 과거의 정부안은 잘못되었고, 현재의 당정협의안이 국민들이 바라는 것으로 나왔다면, 이런 당정협의안이 도출되는 걸 막으려고 한 사람이 이동형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유시민, 김어준이 과거 문통 시대 사람들을 부활시키려 하려는 음모를 가지고 갈라치기 한다,라는 식으로 비판할 게 아니라, 과거 자신의 발언이 지닌 문제를 먼저 성찰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여튼 이동형의 과거 발언을 기준으로 보자면 이동형은, 유시민이 구분한 B그룹에 속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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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nja7
03.23 · 211.♡.1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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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FZSkuQU-u8?si=O8hHtn4VWxfwFqfA
정치적 사안을 먼저 다루기 전에 인간이기를 포기 했습니다.
깊이 분석할 가치조차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