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3월 23일 AM 11:09
이 시절 머라이어캐리는 외모도 목소리도 생기가 가득하고 정말 좋았죠.
요즘 아침 출근할때 이어폰 연결하자마자 듣는 노래입니다.
어릴때 수백번을 들은 노래였지만 이 시절 머라이어캐리는 귀도 즐겁고
눈도 즐겁네요.
1993년 라이브입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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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03.23 · 116.♡.110.51
- 엘
엘사
→ 금도리 작성자
03.23 · 220.♡.10.120
음...머라이어캐리 프로필나이가 70년생이니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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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NCage
03.23 · 211.♡.203.151
언플러그드 앨범이 있었던듯한데 이거였나요? 이때는 정말.... ㅜㅜ 제 중고교시절 최애였습니다!!!!
- 엘
엘사
→ WeNCage 작성자
03.23 · 220.♡.10.120
저건 3집 내놓고 나서 93년도 라이브에서 1집 노래를 부른거구요. 언플러그드 앨범은 92년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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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3.23 · 119.♡.25.76
MTV Unplugged 앨범 시절... 진짜 충격적이었습니다.
- 엘
엘사
→ PWL⠀ 작성자
03.23 · 220.♡.10.120
2집이 1집보다 반응이 저조해서 고심하다 그 당시 다들 라이브 콘서트를 거의 안하니 혹시 스튜디오에서만 잘하는 가수 아니냐하는 의구심이 짙을때 그 앨범 발표하고 일순간에 2집의 저조한 반응을 날려버렸었죠. 라이브를 엄청나게 잘하는 가수라는 각인도 덤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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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엘사
03.23 · 119.♡.25.76
그나저나 닉이 엘사네요. Elsa 누나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R
rymerace
→ 엘사
03.23 · 106.♡.153.196
라이브형 가수가 아닌 건 잘 알려진 사실이죠.
그 유명한 언플러그드도 녹화 전에 보통 공을 많이 들인 게 아니죠.
또 당시는 가장 싱싱한 시절이기도 했고요.
유리성대라 컨디션 관리 조금만 잘못해도 공연이 엉망이 되기 십상이었고 그래서 본인도 매우 민감해하는 부분입니다.
한국 내한때 머물던 호텔방에 가습기 20-30대씩 틀어제껴 열대우림 습도를 만들어서 퇴실한 뒤 습기먹어 망가진 집기와 카펫 다 들어냈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 엘
엘사
→ rymerace 작성자
03.23 · 220.♡.10.120
댓글보니까 수요예술무대 피디가 라이브로 불러달라니 이런 저런 이유들며 거절했다고 피디가 글올렸던거 생각나네요. 결국 순위프로에 립싱크로 섰죠. 물론 전성기 지나고 오긴했지만 엄청 무대설때마다 제한이 많았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더불어 옆나라 스마스마에선 라이브로 불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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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 rymerace
03.23 · 118.♡.12.187
오 라이브형 가수가 아니라는 건 처음알았습니다:; 가수로서는 조금 안타까울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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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이면..23세..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