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3월 23일 PM 01:57

박명수가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두고 "돈으로 따질 수가 없는 성공"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박명수는 3월 2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오프닝에서, 한 청취자의 "광화문이 허락한 연예인 BTS, 그리고 PMS"라는 문자를 받고 빵 터졌다.
이에 박명수는 "비교하는 게 창피하다"라면서 "규모는 달랐지만, '라디오쇼'도 두 번의 광화문 공개 방송을 했다. 이순신 장군님과 세종대왕님 사이 어디였다. 세 번째도 기대해 보겠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거듭, "그 정도 규모는 아니었다. 한 2~3천 명 있었다. 국가적으로 홍보도 안 하고 한 건데, 많이 오신 거다.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 "슈가와 진은 저와 인연이 있다. 진은 얼굴이 방부제인가 봐. 너무 잘생겼다"면서, "(BTS 광화문 공연을 두고)성공이네, 아니네 하는 이야기가 있지만, 국위 선양을 얼마나 했나. 세계 196개국에 한국의 광화문이 방송으로 나가고 있는데. 그건 돈으로 따질 수가 없다. BTS만 할 수 있는 거다. 모든 분이 축하해 주셨을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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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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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크리스
03.23 · 59.♡.13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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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각필수
→ 포크리스
03.23 · 112.♡.6.165
사람이 많이 안모인게 아니라 못 모였죠. 근처에 대중교통 다 통제하고
근처에 가려면 신분증 확인하고 무슨 일로 왔는지 까지 다 증빙해야 했죠.
말그대로 정말 저기 가는 사람들만 갈 수 있게 했는데 모인 인원이 뭐가 중요할까요?
저 광경을 본 사람이 중요한거죠.
보면서 광화문, 세종대왕, 이순신을 계속 비추어가는 것을 보고
이거 기획자가 너무 국뽕 모드 아니냐 생각했을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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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스텀키보드
→ 포크리스
03.23 · 223.♡.47.234
딱 정해진 인원만 모이도록 최대한 통제를 했다는 건 쏙 빼놓고 그러는 건 뭘 까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라이브로 보다가 제 취향은 아니라 집중하진 않았지만 전세계에서 광화문을 바라보는 게 이런 거 아니면 언제 있겠습니까ㅎㅎ
- H
hoya21i
03.23 · 211.♡.73.192
할말은 하는 명수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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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화와번영의길로
03.23 · 118.♡.10.97
옳은 말이네요. 전 세계 가장 팬덤이 많은 그룹과 가장 구독자수 많은 넷플릭스가 만나 한국을 무대로 보여줬죠. 이런 기회를 BTS 아니면 누가 만들수 있었을까요? 심지어 흥행 순위 대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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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vation
03.23 · 202.♡.11.229
에펠탑 앞에서 공연, 타임 스퀘어 공연, 광화문 공연.
이게 같은 줄에 놓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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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03.23 · 125.♡.200.218
이거 비난하는건 거의 작업계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리박스쿨 같은 애들이 광화문 모이는게 게엄 당시 모이는거랑 뭔 차이냐 라고 그러고 있습니다.
- 마
마음13
03.23 · 59.♡.4.46
안전은 과할정도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통제해서 많이 못모였다 하더라도 느슨하게 해서 1건이라도 사고나는것보다 낫지요. 아마 내심 사고 나기 기대하고 있다 아무일 없이 잘 끝나니 생트집을 여기저기 잡는구나 싶습니다.
- 네
네버유니
03.23 · 211.♡.202.184
전세계 190개국에 생중계 됐다는데, 이정도면 올림픽 급 아닌가요? 저걸로 왈가왈부 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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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니스
03.23 · 106.♡.194.181
이럴때 영대평론가가 그립네요 ㅜ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사람 많이 안모였다며 비난하는 기사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보여요. 저도 국위선양돼서 좋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