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Blood (220.♡.82.232)
2026년 3월 23일 PM 02:37
사무실 흡여자 분들이 비매너 이거나 이런 건 아닙니다.
다만 저를 두고 우리쪽 파티션과 건너편 파티션 모두 흡연자 이신데, 담배 피고 자리에 들어와서 업무를 하면 몇분이 몸에서 담배 연기를 품어 내세요.
그래서 어떤 느낌이냐면 비흡연자가 흡연택시 탔을 때 공기 냄새 느낌입니다.
사무실 이사하고 자리 옮긴지 20일 정도 되어 가는데, 목이 정말 칼칼해서 죽을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해도 자리를 옮길 수가 있을지...
숨쉬는게 고통이네요.
저는 그래서 택시 뒷자리에 앉기전 냄새 먼저 맡아보고 담배 냄새나면 타지도 않는데요.
목이 타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거짓말 아니라 죽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몸에서 품어내는걸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정말 건강하신분 같아요.
힘드네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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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시기
03.23 · 121.♡.24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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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 안시기 작성자
03.23 · 220.♡.82.232
지금 팀에 큰 일이 있어서 그 일정 끝나면 면담 요청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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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3.23 · 223.♡.82.136
탁상용 선풍기 한 번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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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 세상여행 작성자
03.23 · 220.♡.82.232
집에 가져다 놓은 선풍기가 있는데, 가져다 놓아야 겠습니다.
써보고 효과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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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릿매력남
→ RubyBlood
03.23 · 118.♡.12.187
제가 사무실 공기청정기까지 옆에 끌어다 해봤는데 효과 없더군요. 선풍기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만 맨날 틀어놓을 수가 없어서 힘들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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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d3r9r0unD
→ 세상여행
03.23 · 118.♡.62.3
없는 것 보다는 나은데...그걸로 해결 안되더라고요....
걍 근처에 없거나, 최대한 흡연자가 밖에서 좀 더 있다가 들어오는 방법 밖에는요..
(저는 제 파티션 바로 옆인데....들어와서 트름도 꺽꺽 해대는 통에........미쳐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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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 Und3r9r0unD 작성자
03.23 · 220.♡.82.232
같은 빌딩의 다른 층으로 이사왔는데요.
지난 번 층은 창문 열면 바로 창 이어서 공기 순환도 되고 좋았는데요, 이번에는 창도 못열고 뒤쪽이 베란다? 형태 입니다.
어렵네요.
- A
aiolia
03.23 · 112.♡.34.134
보통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이 얼만큼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아예 모르더라구요. 그만큼 자신에게 나는 담배냄새를 인지하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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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 aiolia 작성자
03.23 · 220.♡.82.232
흡연 한 뒤에 몸에서 뿜어내는 거라 뭐 체질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ㅎㅎ
하지만 근처 자리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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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3.23 · 223.♡.79.195
시간차를 두고 나갔다 오세요
그 분들 담배피고 오면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돌아오면 눈치 챙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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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고통이 심하죠. 일단 이야기를 해서 공론화 해두는 게 날것 같습니다. 그래야 힘든걸 알아줄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