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고민정, '친문 저격' 송영길에 "스스로 서울 사람이라 하더니 이번엔 인천이냐"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3월 23일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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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6·3 지방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재보궐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향해 “스스로 서울 사람이라 하더니 이번엔 다시 인천인가”라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송 전 대표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경향티비>에 출연해 “소위 친문(친문재인계) 세력 상당수가 (2022년 대선 당시) 선거 운동을 안 했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고 의원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서울은 대패했다”며 “우리 당의 구청장 후보들은 그 패배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두들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주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고, 당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송 전 대표가) 인천 사람이지만 서울시장을 나와준 것이라며 원망하는 지지자들을 다독였다”고 했다.

고 의원은 “2022년 대선 패배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라 말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정권 재창출의 실패는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 말했다”며 “강원도에서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던 이광재 전 지사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자리를 양보했고, 그 이후에도 전폭적인 지지로 강원도에 있는 지지층을 결집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전 대표를 겨냥해 “후배들은 선배들을 보며 배운다. 롤모델의 길을 가시겠나. 반면교사의 대상이 되시겠나”라고 말했다.

앞서 송 전 대표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경향티비>에서 “제가 친문 세력과 싸우면서 당대표가 됐다. 제가 당대표가 되지 않았으면 이재명 후보 탄생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때 친문 세력들이 이낙연을 밀려고 조직적으로 대장동 사건을 터뜨렸다. 대장동 사건도 조중동이 터뜨린 게 아니라 이낙연 쪽이 터뜨려서 확산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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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민정이나오네요

댓글 (8)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3.23 · 211.♡.97.42

    우리도 구분을 해야 합니다.

    아무나 다 친문이라 부르지 말고 친낙이라고 확실히 구분했으면 합니다.

    지지난 대선에서 태업한 자들, 사사건건 발목을 잡던 자들은 친낙입니다.

  • Ellie380

    Ellie380 Lv.1

    03.23 · 112.♡.9.95

    인천에 송영길 단수공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민고

    민고 Lv.1

    03.23 · 101.♡.71.43

    송영길이 이병태 보고 몰 느꼈는지 요새 문재인 정권 욕 미친듯이 하고 다닙니다.

    이래서 이병태 같은건 쓰면 안되는데

  • blowtorch

    blowtorch Lv.1

    03.23 · 59.♡.125.144

    이낙연을 놔두고 굳이 말끝마다 '친문' 타령을 하는 건 본인만의 의도가 있어서겠죠?

    요즘 송영길 전 대표의 행보가 참 아슬아슬합니다.

  • mtrz

    mtrz Lv.1

    03.23 · 180.♡.14.183

    좋아요. 좋아.

    적의 적은 친구입니다.

  • 수현

    수현 Lv.1 → mtrz

    03.23 · 211.♡.201.124

    전 그래도 고민정 싫어요ㅜ 이재명 당대표 시절 마음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요ㅠ

  • A

    ArkeMouram Lv.1 → mtrz

    03.23 · 58.♡.21.219

    적의 적이 우리 적이면 적입니다.

  • 수현

    수현 Lv.1

    03.23 · 211.♡.201.124

    송영길은 당대표라는 책임감은 없었나 보죠? 설령 선거운동을 그렇게 했다하더라도 당의 책임이고 후보의 책임인 겁니다. 그와 별개로 고민정 진짜 보기 싫네요. 저번 코스피 발언도 짱나고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면 공격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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