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 (169.♡.176.130)
2026년 3월 23일 PM 02:59
멀지도 않아요.
거리가 한 500m 정도 떨어진 장손데
한쪽은 30% 정도 폈고 다른 한곳은 이제 살살
올라오는(안폈다고 봐야 할 정도...) 상태더라고요.
나무 한두 그루가 그런게 아니라 전체가 그런걸 보면
역시 끼리끼리 노는가 봅니다.
옆에 성격 급한놈이 있으면 따라가는.....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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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불거사
03.23 · 175.♡.137.50
- 베
베티
03.23 · 14.♡.5.42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이 다르게 피더군요 ㅎㅎㅎ
햇볕 차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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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03.23 · 223.♡.82.136
해드는 시간, 토양 차이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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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경삼림
03.23 · 14.♡.109.30
빛, 온도에 따라 달라요.
같은 비닐하우스에서 키우는 농작물이더라도 입구쪽에 있는 애들은 좀 더 크기가 작고 생장이 느리고 병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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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대로
03.23 · 222.♡.13.28
500미터 거리는 아니지만 봉은사와 창덕궁 매화가 거의 2주 가까이 차이나게 피는 거 보면
꽃이라는 게 상당히 예민한 생물인가 보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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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TERISK
03.23 · 45.♡.180.160
그게 가로등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더군요. 밤에 가로등 빛이라도 더 받는 나무랑 못받는 나무 개화 시기가 차이가 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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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카노이드
03.23 · 58.♡.60.213
낮시간에 그늘이 지거나 밤시간 가로등이 켜져 있거나 하면 꽃 피는게 좀 다른거 같더라구요.
이제 슬 꽃놀이때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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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있을때 담장하나두고 50미터도 안 떨어진 마을 벗나무는 꽃이 피는데 부대안 벗나무는 꽃이 아직 안핀 걸보고 군대에는 무슨 어둠의 기운이 있나 싶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