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3월 23일 PM 04:46
1990년 아리스타 레코드 창립축하연 라이브 실황이었는데
그녀의 대표곡 중 하나인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
이 노래를 화려한 애드립을 섞어 불렀지만
하나도 거슬리지 않고 막판에 보여주는 엄청난 성량이
놀라움을 주던 무대였습니다.
오전에 올린 머라이어는 엄청난 고음 휘슬이 장기였다면
휘트니는 부드럽고 고운 중저음에 파워풀한 샤우팅이지만
듣기가 좋은 음색으로 85년 데뷔해 93년까지 인기 절정이었었죠.
90년대 중후반부터는 목소리가 나빠지기 시작했지만
전성기땐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던 그런 가수였습니다.
댓글 (7)
-
다다니엘D
03.23 · 219.♡.225.19
-
지지혜아범
→ 다니엘D
03.23 · 61.♡.199.77
가족 + 남편이 그녀를 힘들게 했죠
-
다다니엘D
→ 지혜아범
03.23 · 219.♡.225.19
바비 브라운이 폭행하긴 했는데,
사후에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둘다 피해자였다?정도로 결론난걸로 기억합니다.
-
지지혜아범
03.23 · 61.♡.199.77
최애 노래였죠
이 노래랑 미국 국가 부를 때 정말 소름이 쫙 돋습니다
- 힐
힐쌔
03.23 · 115.♡.86.11
제 마음속엔 그냥 1등은 휘트니입니다. 간만에 듣네요
-
Mmtrz
03.23 · 180.♡.14.183
이 노래를 떠올리면 이 가사대로 이겨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과
마음에 병이 든 것은 혼자서의 힘으로 이기기는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같이 듭니다.
-
원원이오빠
03.23 · 106.♡.197.78
정말 너무 진짜 노래 잘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바비브라운과 결혼후에 급속도로 나빠져서 바비브라운때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 오빠때문이라는 슬픈 이야기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