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221.♡.174.106)
2024년 5월 12일 PM 02:49 · 수정됨(18:58)
제가 직업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갑자기 어제 밤에 갑자기 연락이 옵니다.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하소연을 하길래, 제가 들어줬어요.
근데 솔직히 저는 그냥 전화가 바로 오는 것보다 문자를 먼저하고 확인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밤에는요.
근데 괜찮다 쳤어요.
근데 제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해주는데, 점점 대답이 어눌해지는데
뭘 먹으면서 대답을 하는 것 같더군요. 쩝쩝 거리면서.. 거기서 와 이게 맞나..?
밤에 나한테 전화 와서 하소연을 해놓고, 한 20분을 내 시간을 쓰면서 알려주는데 이게 맞나..?
싶더군요.
이게 꼰대같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상대방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다가 조금이라도 컨설팅 받는 분들이 더 열심히 하게끔 하고자 컨설팅 시간 외에도 궁금한게 있으면 연락달라고 하는데..
진심 하루에 5번 이상 연락 오는 사람도 있고
와 진짜 요즘 사람이 싫어집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자꾸 규칙 안만들고 싶은데 규칙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댓글 (19)
-
튼튼튼
24.05.12 · 211.♡.202.121
-
마마이콜
24.05.12 · 124.♡.213.188
예의가 없는 사람이군요
일단 본인이 들을 말을 웬만큼 들었다 생각해서 집중하여 듣지않고 먹는것에 집중한건가요.. -
Wwera
24.05.12 · 183.♡.123.54
그분이 예의가 없는듯합니다.
뭐 먹으면서 통화하는건 친구나 가족간에나 가능할듯한데요 -
까까만콩애인
24.05.12 · 1.♡.246.156
요즘은 진짜지인 아니면 무조건 문자부터 라고 알고 있어요 -
체체리피커
24.05.12 · 58.♡.151.61
삐빅~ 정상입니다.
업무 시간 외에는 무음으로 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아아름다워용
24.05.12 · 121.♡.97.150
돈을 지불했으니 당연한 권리인듯 그런 느낌이네요
업무시간외 통화가 어렵다는 공지를 하셔야 할듯요 -
Mmetalkid
24.05.12 · 113.♡.179.174
공감합니다. 이게 꼰대라면 저도 꼰대 되겠습니다. - 키
키엘팝
24.05.12 · 182.♡.255.204
저두 글쓴이와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데 저런분들 정말 배려가 없는거죠 ㅜㅜ 글쓴이님 생각이 맞습니다! - Z
ZiNt
24.05.12 · 117.♡.17.242
꼰대랑은 상관없이 그냥 상대방이 예의가 부족한거 같네요.
/Vollago -
담담벼락을쳐다보고
24.05.12 · 211.♡.108.39
밤에 전화하는 것과 먹으면서 통화하는 것이 무례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네요.
전혀 꼰대가 아니십니다. 상대방이 개차반 인성이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늦은 저녁에 통화가 괜찮으신지 묻는게 보통 아닌가요? ㄷㄷ
더구나 늦은 시간 쉼을 청하고 있을 시간일진데 물으려 통화 했는데 뭘 먹으면서 한다는건 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