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공유제
파
파키케팔로 (58.♡.196.41)
2026년 3월 23일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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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 간 기존 다리가 포화 상태에 이르자 캐나다 정부가 47억 달러, 우리 돈 7조 원을 전액 부담해 새 다리를 건설했습니다.
고디 하우 국제대교는 길이 2.5 킬로미터, 주탑 높이가 220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교량으로 2018년 7월 시작된 공사가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 된 밥에 재를 뿌리고 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백악관 대변인/지난달 10일 : "대통령은 다리를 오가는 물자에 양국이 공동으로 권한을 행사하고, 다리에서 나오는 경제적 이익에도 참여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들은 디트로이트의 매슈 모룬 일가가 기존 국경 통로를 소유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가까운 사이로, 이들의 로비가 새 다리 개통을 막고 있다는 겁니다.
[드류 딜켄스/캐나다 윈저시장 : "(기존 다리를 소유한) 이들은 새 다리의 건설을 처음부터 막으려고 해왔고 25년째 방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식 이익공유: 지출은 네가, 이익은 내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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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루
03.23 · 119.♡.19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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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대통령이 저런짓을 할수 있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