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z (180.♡.14.183)
2026년 3월 23일 PM 08:18
내일 당장 트럼프가 최후 통첩 시한이라면서 발전소고 뭐고 다 때려부시겠다고 했다죠.
아주 미친 놈이고요.
그런 미친 놈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적인 절차로 등장했다는 것이 대박이고요.
하기는 히틀러로 투표로 뽑혔다고 하죠.
누군가는 3차대전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고 그러죠.
내일 트럼프가 TACO 해서 한 걸음 물러선다고 하더라도 이란 문제는 계속될 겁니다.
최소 수 년내에 비슷한 일이 반복되겠죠.
이스라엘은 어떤 이유로든 중동의 지배자가 되고 싶어하고 네타냐후가 사라진다고 해도 그것보다 더한 극단주의자가 다시 집권할 가능성이 적지도 않다고 하고요.
그러니 이스라엘이 사라지지 않으면 중동 문제는 절대 끝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산유국이 아닌 나라들은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중동은 계속 불안할 거고 중동이 아니라 어디라도 베네수엘라처럼 기름이 좀 나온다는 곳들은 패권 다툼으로 정신이 없을 가능성도 상당하죠.
결론적으로 이제 탈석유를 진지하게 꾀할 때가 왔다는 이야기가 되는 거죠.
그럼 탈석유를 하면 뭘 해야 하나 생각해 보면
핵발전은 건설 기간이 너무 길고 이해 관계를 조율하기가 빡세서 어렵죠.
석탄 화력은 너무 더럽습니다.
어쩔 수 없이 신재생 에너지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 생각해요.
하지만 신재생 에너지는 꾸준하지 못하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완재로 반드시 등장해야 하는 것이 ESS와 같은 에너지 저장 시설이죠.
네. 결론은 이겁니다.
ESS 주식을 사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정부가 이 참에 석유 대체 에너지 정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요.
에너지 자급이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입니다.
AI도 문제고 로봇도 문제죠.
결국 에너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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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디오키즈
03.23 · 89.♡.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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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에너지 만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당장 비닐 생산에 차질을 빚는다는 뉴스만 보셔도 석유=에너지로만 접근하시면 안 될 듯해요. 석유가 분명 중요한 에너지원이고 우리가 중동에 70%나 의존하고 있어서 중동 사태에 따라 출렁이긴 하지만... 원자력이나 재생 에너지로 온전히 극복할 수 없는 문제가 많기에 이번 사태가 진정되더라도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이더라고요. 석유 수입처 다변화는 물론 대체할 수 있는 무엇을 계속 탐구하는 노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