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선장 (39.♡.156.57)
2026년 3월 23일 PM 09:25
BTS/사기업이 광화문/광장을 독점했다고
그리고 공연도 유료 가입자만 볼 수 있는 넷플릭스으로만 볼 수 있었다고
뭐 어느 정도 이해는 가나
그럼 마라톤으로 주말 오전을 통제하는 건 왜 이리 조용했나 모르겠네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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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03.23 · 221.♡.72.157
- S
sinnae
03.23 · 39.♡.28.46
저도 마라톤을 취미로 합니다만 마라톤을 언론에서 까지 않는건 국내 주요 대회의 주최를 조중동에서 하기때문이죠 (+신문배달을 발로 해서인지 서울신문등 신문사들이 주로 개최 합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03.23 · 124.♡.159.179
그간 수구언론들이 bts나 하이브에 좋았던적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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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삭제된 댓글입니다. -
파파키케팔로
03.23 · 223.♡.85.86
근데 마라톤 대회가 주최측의 사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건가요? 이를테면 동아일보의 홍보목적이라던가? (달리기에 관심없어 참가비는 모르겠는데,) 참가비로 주최측이 금전적 이득을 얻을만 한 거라던가요?
이태원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통제를 과하게 한것도 이해되고, 유명 연예인의 행사를 유치해서 한국의 상징적인 공간을 홍보하는것도 이해되지만, 결과는 좀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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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ru
03.23 · 182.♡.65.94
레거시…
이거 우리 냄새나는 재래식으로 부르기로 했던거 아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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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나이불패
03.23 · 221.♡.7.94
사기업의 광화문 독점 승인은 거기에 투입된 공적 비용과 시민들이 떠안게 되는 사회적 불편을 따져봤을때 과연 적절했는지에 의문이 가는 것은 사실이고, 추후에 논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반 공연장이나 스타디움도 아니고, 공적인 광장 인프라를 이용한 공연을 외국계 기업인 넷플릭스에게 독점 중계권을 준 부분도 따져볼 문제이긴 합니다. 적어도 국내 시청자들만이라도 방송사들을 통해 무료로 시청이 가능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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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3.23 · 110.♡.29.41
재래언론의 시대가 저무는 증거같습니다.
원래 전통의 매스미디어는 김어준을 이슈로 삼지 않았어요. 저 어디 격떨어지는 지하 개그맨 취급했죠.
요즘 부쩍 메인 기사에 올려 씹는 건 그만큼 조바심이 나는 거라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BTS 공연을 넷플릭스가 전세계로 한방에 송출(?)하는 것이 진짜 두려울 거에요.젊은 트렌드를 이끌던 방송이 이제 트로트나 우려내고 있죠.
프라임타임 광고가 관절약, 안마의자로 도배되는데... 미래가 없죠. - 1
15소년우주표류기
03.23 · 211.♡.39.61
이게 속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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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yulining
03.23 · 122.♡.141.85
한강 버스를 그만큼 물어 뜯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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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논조로는.....비용 수천만원 받고 광장을 상업용으로 내어줄 수 있는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었냐? 이고...이건 생각해볼 논란이기도 하구요.